폴리스 아카데미 긴급출동 1987
Storyline
유쾌한 사고뭉치 경찰들의 좌충우돌 실전 투입기!
'폴리스 아카데미 2: 긴급출동', 도시를 구할 영웅은 누구인가?
1985년, 전 세계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였던 전설적인 코미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폴리스 아카데미 긴급출동'이 돌아왔습니다.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졸업생들이 드디어 경찰 배지를 달고 뉴욕의 거리로 나선 이 영화는, 전편에서 이미 그 기상천외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스티브 구텐버그, 바바 스미스, 데이비드 그라프, 마이클 윈슬로우 등 친숙한 얼굴들이 다시 한번 뭉쳐 기대를 모읍니다. 액션과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과연 어떤 기상천외한 소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까요? 이들이 펼쳐낼 예측 불가능한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벌써부터 증폭됩니다.
뉴욕 한복판, 범죄조직 '스컬리온'의 활개로 무법천지가 된 제16분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입니다. 경찰력은 폭력배에 밀려 제 기능을 못하고, 치안은 악화일로를 걷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시 예산 삭감으로 인해 경찰 증원과 수사비가 모두 동결된 상황. 설상가상으로 서장 라사드에게는 한 달 내에 치안을 확보하지 못하면 인사 조치하겠다는 상부의 최후통첩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그의 부하 모서마저 서장의 실패를 바라는 눈치여서 라사드 서장은 안팎으로 곤경에 처합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서장은 경찰학교 교장인 형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마침내 여섯 명의 괴짜 졸업생들이 이 혼돈의 16분서에 배정됩니다. 이들은 과연 각자의 '특별한' 재능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들을 소탕하고 라사드 서장의 위기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들의 등장이 오히려 상황을 더욱 예측 불허의 코미디로 만들까요?
‘폴리스 아카데미 긴급출동’은 1편에서 보여준 캐릭터들의 개성을 더욱 심화시키며, 졸업 후 실전에 투입된 그들의 모습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합니다.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마호니의 능청스러운 장난, 태클베리의 총기 사랑, 그리고 마이클 윈슬로우의 독보적인 음향 묘사 등 팬들이 사랑하는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 '제드'는 특유의 개성 강한 연기로 영화의 코믹한 매력을 더합니다. 비록 일부 평론가들은 전편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을 내리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여전히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독창적인 코미디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잠시 현실의 복잡함을 잊고 시원하게 웃고 싶다면, 이 유쾌한 경찰들의 좌충우돌 실전 적응기를 놓치지 마세요. 당신의 고막을 때리는 마이클 윈슬로우의 사운드와 함께, 잊지 못할 웃음의 향연이 펼쳐질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8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