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의 학살 1991
Storyline
피의 복수가 시작된다: 1980년대 액션 스릴러의 숨겨진 보석, A.F.T의 학살
1989년, 스크린에는 뜨거운 복수극으로 점철된 한 편의 액션 스릴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제임스 레모 감독의 영화,
이야기는 미육군 병기 수송 열차를 탈취하려는 갱단과의 치열한 대치로 시작됩니다. 미국 주류, 담배, 화기 단속반(A.F.T) 요원 잭(테렌스 녹스)은 홀로 이들을 막아서고, 격렬한 총격전 끝에 갱단의 보스 자보(데이빗 워너)의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자보에게 걷잡을 수 없는 복수심을 심어주고, 그는 잭의 전처를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그 끔찍한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를 보냅니다. 아들 릭키마저 실종되자,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잭은 절망에 빠져 정처 없이 떠돌게 됩니다. 하지만 운명은 잭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죽었다고 여겼던 릭키는 사실 자보의 손에 의해 죽은 아들의 대역으로 길러지고 있었고, 잠적했던 자보 일당은 다시 활동을 개시하며 잭의 삶에 또 다른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이제 잭은 개인적인 복수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이 영화는 뻔한 클리셰가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관객의 흥미를 놓치지 않는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대사가 거의 없는 초반 6분간의 기차 탈취 장면은 영화의 백미로 꼽히며,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 스턴트와 함께 1980년대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데이빗 워너는 악역 자보를 연기하며 뛰어난 존재감을 과시하고, 그의 부하 중 한 명으로 등장하는 비고 모텐슨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록키 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풍경은 영화에 현대 서부극과 같은 분위기를 더하며, 비록 비디오용 B급 영화였지만, 출연진 모두가 혼신을 다한 연기를 선보여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빠른 전개와 적절한 액션으로 "영화적 패스트푸드" 같다는 평을 받기도 한
Details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