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전설의 서막: 마이애미를 뜨겁게 달군 두 '나쁜 녀석들'의 귀환!

1994년, 스크린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액션 영화의 판도를 뒤흔든 기념비적인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화려한 데뷔작이자,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강렬한 버디 캅 콤비의 탄생을 알린 영화 '나쁜 녀석들'입니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이 두 배우는 이 영화를 통해 월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질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찬란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뜨거운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폭발적인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가 완벽하게 조화된 이 영화는, 단순한 범죄 액션을 넘어 버디 무비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후배 영화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경찰국 최고의 콤비, 자유분방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와 세 아이의 가장으로서 늘 일과 가정을 오가는 마커스 버넷(마틴 로렌스)은 겉으로는 극과 극의 성격을 지녔지만, 사건 해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어느 날, 경찰 증거물 보관 창고에서 무려 1억 달러에 달하는 헤로인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반장은 72시간 내에 헤로인을 되찾지 못하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마이크와 마커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오직 한 명의 묘령의 여자뿐입니다. 그녀는 사건의 단서를 쥐고 있지만, 범죄자들에게 쫓기는 신세. 두 형사는 사라진 마약과 그녀를 동시에 지켜내기 위해 마이애미의 거리를 종횡무진하며 사상 최악의 사건 속으로 뛰어듭니다. 성격도 수사 방식도 너무나 다른 두 형사가 펼치는 예측 불가능한 좌충우돌 수사 과정은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1994년 개봉 당시, '나쁜 녀석들'은 전 세계적으로 1억 4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클 베이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 그리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인간적인 드라마를 완벽하게 결합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윌 스미스의 카리스마와 마틴 로렌스의 코믹한 연기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영화의 백미로 손꼽히며, 오늘날까지도 ‘버디 캅’ 영화의 정석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자신의 개인 포르쉐 911 터보를 영화 촬영에 활용하는 등 열정을 쏟아부었던 이 작품은 불과 두 달여 만에 촬영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완성도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현재까지도 성공적인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나쁜 녀석들'의 빛나는 시작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코미디의 바이블, '나쁜 녀석들'을 다시 한번 만나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마이애미의 전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줄리어스 에이브리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1995-06-03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돈 심슨/제리부룩하이머 필름

주요 스탭 (Staff)

줄리어스 에이브리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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