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정글 속 불꽃 튀는 정의, 90년대 액션 영웅의 귀환!

1995년 개봉작 '레이더스 '96' (원제: Karate Raider)은 90년대 B급 액션 영화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작품입니다. 론 마치니 감독이 직접 주연을 맡아 열연한 이 영화는, 한때 마약조사국 요원이었던 무술 고단자의 불꽃 튀는 활약을 통해 당시 액션 영화 팬들의 심장을 다시금 뛰게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이름을 알린 조 카나한 감독이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이 작품을 단순히 과거의 액션 영화로만 치부할 수 없게 만드는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영화는 해병대 출신이자 미 마약조사국(DEA) 요원이었던 제이크(론 마치니 분)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조직을 떠나 자유로운 떠돌이 생활을 즐기며 돈내기 킥복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료인 디거(조 에스테베즈 분)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다름 아닌 전직 해병대 상사의 딸이자 현 마약조사국 요원인 제니퍼(쉐리 골트 분)가 남미의 거물 마약업자 파이크(조 메이어 분)에게 납치되었다는 것. 제이크는 옛 동료의 간곡한 부탁에 마지못해 제니퍼를 구출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여정에 오릅니다. 남미의 정글 깊숙한 곳, 파이크의 본거지로 향하는 그의 길은 수많은 위기와 함정으로 가득합니다. 제이크는 탁월한 무술 실력과 노련한 전술로 난관을 헤쳐나가며 납치된 제니퍼와 먼저 잡혀있던 에드워드를 구출하지만, 파이크 일당의 끈질긴 추격에 직면하게 됩니다. 숨 막히는 추격전과 처절한 격투 속에서 그는 궁극적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에 돌입합니다.


'레이더스 '96'은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액션 감성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론 마치니의 절도 있는 무술 액션과 거친 정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은 당시 액션 영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때로는 투박하지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정의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 남자의 고독한 싸움을 통해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그립니다. 옛 향수를 자극하는 B급 액션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레이더스 '96'이 선사하는 아드레날린 가득한 모험에 기꺼이 몸을 맡겨 보시길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1996-09-07

배우 (Cast)
러닝타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로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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