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배신으로 물든 심장, 그가 지켜야 할 마지막 불꽃은?"

2016년, 액션 영화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굴 올리비에 그루너 주연의 <어쌔신 더 엑스>(ASSASSIN X)가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아트 카마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단순히 총격과 격투만을 내세우는 것을 넘어, 암살자의 고독한 세계와 그 안에 피어나는 인간적인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탁월한 사격술은 물론, 화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어쌔신 엑스'라 불리는 베테랑 암살자 스틸의 이야기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함께 관객들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이끌 것입니다.

영화는 한때 최고의 화학자였으나 이제는 냉혹한 암살자로 살아가는 로너스 스틸(올리비에 그루너 분)의 삶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는 조직으로부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풋내기 암살자 블레인을 훈련시키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그러나 스틸의 삶은 새로운 임무와 함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의 다음 암살 목표는 바로 아름다운 여인 가브리엘라였던 것입니다. 그녀에게 접근하며 점차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스틸은 결국 임무를 거부하고, 이는 그를 믿었던 고용주로부터의 잔혹한 배신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스틸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조직의 표적이 되어 도주하는 신세가 되고, 이 과정에서 그동안 조직이 은폐해왔던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스틸은 자신과 가브리엘라를 위협하는 그림자 속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뒤바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어쌔신 더 엑스>는 액션 장르의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인물의 내면 갈등과 스토리의 반전을 통해 깊이를 더하는 작품입니다. 올리비에 그루너의 원숙한 연기는 배신감과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암살자 스틸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그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치밀하게 짜인 액션 시퀀스와 예상치 못한 전개는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고뇌하는 암살자, 지켜야 할 사랑,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까지, 이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어쌔신 더 엑스>는 진정한 액션 스릴러를 갈망하는 관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수작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아트 카마초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1-11-11

배우 (Cast)
러닝타임

102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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