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제로4: 진혼곡 2019
Storyline
폭주하는 정의, 거대한 저항의 진혼곡: <섹션제로4: 진혼곡>
가까운 미래, 세상의 모든 권력이 거대 기업 프로메테우스의 손아귀에 넘어간 암울한 시대. 정의는 사라지고 불평등만이 팽배한 도시를 배경으로, 숨죽여 저항하던 이들의 마지막 희망, 비밀 저항 조직 '섹션제로'의 장대한 서사가 드디어 대미를 장식합니다. 웰메이드 액션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섹션제로 신드롬'을 안겨주었던 시리즈가, 그 네 번째 이야기 <섹션제로4: 진혼곡>으로 폭발적인 액션과 숨 막히는 스릴러의 정수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절망만이 가득한 도시, 그곳에서 딸을 잃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경찰관 시리우스 베케르(올라 라파스 분)는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다 정부와 프로메테우스가 얽힌 거대한 음모의 실체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제 그는 정의로운 반란을 꿈꾸는 '섹션제로'와 손을 잡고,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에 몸을 던집니다. 그들의 리더 시리우스와 동료들은 마침내 프로메테우스의 진짜 계획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그 모든 것을 조종하는 상상 이상의 존재와 맞서게 됩니다. 거대 기업 프로메테우스는 사설 무장 조직 '블랙 스쿼드'를 통해 공권력마저 장악하려 하며, 그들의 수장 앙리 먼로(파스칼 그레고리 분)는 섹션제로의 앞을 가로막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과연 섹션제로는 이 거대한 악에 맞서 평등한 세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혼곡'이라는 제목처럼, 이 마지막 전투는 어떤 슬프고도 영웅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프랑스 액션 스릴러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온 올리비에르 마샬 감독은 <섹션제로4: 진혼곡>을 통해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액션 연기의 베테랑 올라 라파스는 복수와 정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시리우스의 복잡한 내면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습니다. 또한, 관록 있는 배우 파스칼 그레고리는 냉혹한 빌런 앙리 먼로 역을 맡아 섹션제로에 맞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향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섹션제로4: 진혼곡>은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강렬한 스토리와 예측 불허의 전개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입니다. 짜릿한 액션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동시에 원하는 관객이라면, 이 거대한 저항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섹션제로4: 진혼곡>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Details
배우 (Cast)
올라 라파스
러닝타임
97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