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저항군의 탄생 2020
Storyline
억압에 맞선 용감한 외침: '로마-저항군의 탄생'
로마 제국의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운 땅, 그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며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019년 개봉한 에밋 커민스 감독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 '로마-저항군의 탄생'은 단순한 역사극을 넘어, 젊은 영혼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냅니다. 톰 리치, 제임스 그룸, 미아 맥케나-브루스, 그윈디온 라이스 등 젊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당시 로마의 지배 아래 있던 웨일스 지역을 배경으로, 소년들이 겪는 성장통과 함께 거대한 제국에 맞서는 저항의 불씨를 그립니다.
영화는 로마 제국의 점령지에서 살아가는 네 명의 소꿉친구, '쿨라인'과 그의 친구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들은 로마의 통치에 반항하며 소소한 일탈을 즐기는 평범한 십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평화롭던 일상은 한순간의 실수로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우연히 로마 병사와 시비가 붙고, 예상치 못한 몸싸움 끝에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두려움에 휩싸인 이들은 사실이 발각될까 마을을 떠나 깊은 숲속으로 도망치지만, 이미 그들의 발걸음은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습니다. 한 병사의 죽음은 이내 지역 전체에 들불처럼 번져나가 로마군에 대항하는 거대한 반란의 서막을 알리게 되고, 소년들은 이제 단순한 도망자가 아닌, 저항군의 운명을 짊어진 존재가 됩니다. 로마의 막강한 군대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이들의 투쟁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로마-저항군의 탄생'은 잔혹한 시대 속에서 피어난 젊은이들의 용기와 투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영화는 웅장한 스케일보다는 로마 점령기 민초들의 삶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저항 정신에 집중합니다. 거대한 제국의 압제에 맞서는 소년들의 고뇌와 성장은 "투지 넘치는 전투"라는 평가처럼 숨 막히는 액션과 함께 몰입감 있는 서사로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극적이고, 때로는 희망적인 이들의 여정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자유와 저항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역사 속 작은 불씨가 어떻게 거대한 혁명의 불길이 되는지, 그 뜨거운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관객이라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역사 액션 장르를 선호하거나,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에 감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로마-저항군의 탄생'은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톰 리치
제임스 그룸
미아 맥케나-브루스
그윈디온 라이스
리처드 메이슨
러닝타임
86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