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2020
Storyline
"불멸의 선율, 전설의 귀환: 메탈리카와 교향악의 웅장한 재회 S&M2"
20년 전, 헤비메탈의 제왕 메탈리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파격적인 만남은 음악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록과 클래식의 융합은 단순한 협연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죠. 그리고 2019년, 이 전설적인 협연의 20주년을 기념하며, 두 거장이 다시 한번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체이스 센터 무대에 올랐습니다.
영화는 메탈리카의 멤버 제임스 헤필드와 라스 울리히, 커크 해밋, 로버트 트루히요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8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만들어낸 전례 없는 앙상블을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1999년의 오리지널 S&M 공연이 품었던 강렬한 에너지에, 20년 동안 메탈리카가 발표했던 명곡들까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되어 무대에 오릅니다.
기존 S&M 앨범의 명곡들은 물론, ‘St. Anger’, ‘Death Magnetic’, ‘Hardwired… to Self-Destruct’ 등 이후 발매된 앨범의 트랙들이 심포니의 웅장함과 만나 전에 없던 감동을 선사합니다. 웨인 이슬람 감독은 이미 오리지널 S&M을 연출하며 두 장르의 조화를 완벽하게 구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첨단 4K 카메라 기술을 활용하여 밴드의 뜨거운 에너지와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를 놓치지 않고 담아냈습니다. 밴드와 지휘자 에드윈 아웃워터, 그리고 전설적인 음악 감독 마이클 틸슨 토마스가 이끄는 심포니 단원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이는 단순히 록 밴드의 백그라운드 음악이 아닌, 각 악기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유기적인 협업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음악적 장벽을 허물고 새로운 지평을 연 기념비적인 공연을, 가장 좋은 좌석에서 생생하게 관람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2026년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이 전설적인 무대를 통해, 메탈리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여정에 동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59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