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2021
Storyline
심장이 멈춰야 세상이 멈춘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예측불허 스파이 액션의 탄생
2021년, 스크린에 펼쳐진 숨 막히는 첩보 세계는 관객들의 심장을 단단히 움켜쥐었습니다. 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후지와라 타츠야, 타케우치 료마, 한효주, 변요한 등 한일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그 이름처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논스톱 액션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요시다 슈이치의 베스트셀러 '타카노 시리즈'를 원작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동시 제작된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단순히 스파이 장르의 문법을 따르는 것을 넘어, 독창적인 설정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영화는 하루 동안 정기적인 보고를 하지 않으면 가슴 속 폭탄이 터지는 치명적인 규칙을 지닌 AN통신 소속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숙련된 첩보 요원 타카노(후지와라 타츠야)와 타오카(타케우치 료마)는 우연히 대기업 CNOX와 차세대 태양광 에너지에 얽힌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파헤치게 됩니다. 이들은 전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기밀 정보를 쫓아 전 세계를 무대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입니다. 여기에 정체불명의 여인 아야코(한효주)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일급 스파이 데이비드 킴(변요한)이 등장하며 상황은 더욱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치닫습니다. 각자의 목적을 가진 이들이 차세대 에너지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한 갈등이 폭발할 준비를 합니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심장에 내장된 폭탄'이라는 기발하고 긴장감 넘치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스파이 액션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합니다. 불가리아 소피아의 역동적인 도심부터 홍콩의 화려한 야경, 오스트리아 빈,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 인도 자이푸르, 쿠바 하바나까지, 전 세계 각지를 넘나드는 글로벌 로케이션은 영화의 스케일을 짐작게 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약속합니다. 특히 불가리아에서는 실제 도로를 통제하고 기차를 통째로 대여하는 등 실감 나는 액션 연출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리얼하고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완성했습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숨 쉴 틈 없는 액션, 그리고 각자의 비밀을 감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예측불허의 드라마는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정통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이라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선사할 압도적인 경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에너지 전쟁과 인간 내면의 욕망을 동시에 조명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