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욕 다이어리 2021
Storyline
작가를 꿈꾸는 당신에게, 뉴욕의 낭만과 샐린저의 마법이 스며든 한 해
1995년 뉴욕, 수많은 꿈이 피어나는 도시 한복판에서 작가 지망생 조안나(마가렛 퀄리)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드라마 장르의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설렘과 문학의 황홀경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필리프 팔라도 감독의 연출과 시고니 위버, 마가렛 퀄리의 주연 조합은 관객들에게 따뜻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특별한 삶을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유서 깊은 작가 에이전시에 입사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는 바로 전설적인 은둔 작가 J.D. 샐린저에게 쏟아지는 팬레터에 기계적인 답장을 보내는 일입니다. 에이전시의 냉철한 CEO 마가렛(시고니 위버)은 감정 없는 업무 처리를 지시하지만, 조안나는 수많은 팬레터 속에서 자신과 같은 열정과 고민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규율을 어기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기 시작하며, 이 과정에서 작가로서의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나섭니다. 샐린저와의 전화 통화 속에서 알 수 없는 교감을 나누고,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조안나의 이야기는 문학이 가진 마법 같은 힘과 꿈을 향한 용기를 선사합니다. 1990년대 뉴욕의 낭만적인 문학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성장 드라마를 넘어,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며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비록 익숙한 '성장' 서사를 따르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감정선과 두 주연 배우의 호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문학 에이전트 마가렛 역의 시고니 위버는 작품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하며, 젊은 조안나와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의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J.D. 샐린저라는 인물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그를 둘러싼 팬들의 열정과 한 청춘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1995년 뉴욕의 정취와 함께 문학이 주는 설렘,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1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캐나다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