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맨 2021
Storyline
총성 아래 피어난 평화의 맹세: '밀리터리 맨' - 아프리카 전장의 뜨거운 기록
아프리카 대륙의 심장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한 열망이 커져가던 2020년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 나라는 거대한 폭풍에 휩싸입니다. 평화를 지키고 미래를 위한 민주적 절차를 수호하려는 노력은 피비린내 나는 반란과 잔혹한 내전의 위협에 직면하게 되죠. 이때, 예측할 수 없는 전장의 한가운데로 파견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군사 고문단입니다. 안드레이 바토프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밀리터리 맨(Tourist)'은 이처럼 혼돈의 땅에서 민주적 선거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의 용맹하고도 처절한 사투를 그린 리얼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전직 경찰 출신 그리샤(블라디미르 페트로프 분), 즉 코드네임 '투어리스트'를 비롯한 11명의 러시아 군사 고문단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파견되어 정부군에 대한 군사 교육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평화로운 훈련도 잠시, 전 대통령 프랑수아 보지제의 사주를 받은 셀레카 반군과 기독교 민병대가 앙투안의 지휘 아래 수도 방기를 향해 진격하며 나라는 순식간에 내전의 불길에 휩싸입니다. 이들은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약탈을 자행하며 민주적 선거를 방해하려 합니다. 이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르완다에 도움을 요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투어리스트를 포함한 소수의 러시아군은 방가수 기지를 사수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2천 명에 달하는 반군의 압도적인 병력에 맞서, 단 11명의 군인들은 퇴로 없는 전투를 시작하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용맹함을 보여줍니다.
'밀리터리 맨'은 실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파견된 러시아 군사 교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영화의 사실적인 묘사에 깊이를 더합니다. 알렉세이 세브첸코프 등 주연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물론,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생생한 전투 시퀀스는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단순히 적과 싸우는 액션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뇌하고 희생하는 병사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밀리터리 액션 영화의 박진감 넘치는 재미와 동시에,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함께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리얼한 전장 속에서 피어난 인간 드라마를 경험하고 싶다면, '밀리터리 맨'은 당신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알렉세이 세브첸코프
알렉산드르 바라노프스키
러닝타임
9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러시아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