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언투 어스 2022
Storyline
"희망의 선율, 경이로운 탄생의 노래: 포 언투 어스"
2021년 겨울, 전 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였던 한 편의 특별한 영화가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스테디셀러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화화한 샘 피셔 감독의 '포 언투 어스(For Unto Us)'입니다.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선 이 작품은 예수님 탄생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한 편의 감동적인 서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연말연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선물 같은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 150만 관객이 사랑한 공연을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방송국을 통해 방영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영화 '포 언투 어스'는 약 2천 년 전, 로마 제국의 지배 아래 고통받던 이스라엘 베들레헴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압제와 횡포 속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던 백성들의 염원,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희생의 이야기가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집니다. 특히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테너 우태직이 요셉 역을, 소프라노 최혜미가 마리아 역을 맡아 성경 속 인물들의 고뇌와 믿음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습니다. 아기 예수를 찾아 없애려는 헤롯왕(테너 신지혁 분)의 위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O Tannenbaum' 같은 친숙한 캐롤부터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명곡들, 그리고 '곧 오소서 임마누엘', '그 여관엔 예수님 방이 없고' 등 다채로운 곡들이 스토리의 흐름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황홀경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종교적인 메시지를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애와 인류애를 노래합니다. 70명의 합창단원과 5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직접 기획하고 수년간 연기 지도를 통해 캐릭터의 완숙미를 높인 제작 과정은 작품의 진정성을 더합니다. 그 결과 '포 언투 어스'는 미국 '뉴욕 인디펜던트 시네마 어워즈', 이탈리아 '베수비오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5개국 6개 독립 영화제에서 잇따른 수상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 연말, 가족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포 언투 어스'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여정에 동참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우태직
최혜미
러닝타임
83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사)그라시아스합창단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