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희망의 선율, 경이로운 탄생의 노래: 포 언투 어스"

2021년 겨울, 전 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였던 한 편의 특별한 영화가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스테디셀러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화화한 샘 피셔 감독의 '포 언투 어스(For Unto Us)'입니다.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선 이 작품은 예수님 탄생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한 편의 감동적인 서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연말연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선물 같은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 150만 관객이 사랑한 공연을 바탕으로 한 만큼,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방송국을 통해 방영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영화 '포 언투 어스'는 약 2천 년 전, 로마 제국의 지배 아래 고통받던 이스라엘 베들레헴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압제와 횡포 속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던 백성들의 염원,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희생의 이야기가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집니다. 특히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테너 우태직이 요셉 역을, 소프라노 최혜미가 마리아 역을 맡아 성경 속 인물들의 고뇌와 믿음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습니다. 아기 예수를 찾아 없애려는 헤롯왕(테너 신지혁 분)의 위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O Tannenbaum' 같은 친숙한 캐롤부터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명곡들, 그리고 '곧 오소서 임마누엘', '그 여관엔 예수님 방이 없고' 등 다채로운 곡들이 스토리의 흐름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황홀경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종교적인 메시지를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애와 인류애를 노래합니다. 70명의 합창단원과 5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직접 기획하고 수년간 연기 지도를 통해 캐릭터의 완숙미를 높인 제작 과정은 작품의 진정성을 더합니다. 그 결과 '포 언투 어스'는 미국 '뉴욕 인디펜던트 시네마 어워즈', 이탈리아 '베수비오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5개국 6개 독립 영화제에서 잇따른 수상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 연말, 가족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포 언투 어스'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여정에 동참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새무얼 피셔

장르 (Genre)

뮤지컬,가족,공연

개봉일 (Release)

2022-01-09

배우 (Cast)
우태직

우태직

최혜미

최혜미

러닝타임

83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사)그라시아스합창단

주요 스탭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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