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디 오리진 2022
Storyline
시간을 넘어선 사랑, 그 구원의 시작: 그리스도 디 오리진
영화 전문 매거진의 수석 에디터로서,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한 편의 역작, 로버트 사보 감독의 <그리스도 디 오리진 (The Savior)>을 소개하려 합니다. 2013년에 제작되어 국내에는 2022년 4월 14일 개봉한 이 작품은 단순한 종교 영화를 넘어, 인류의 가장 위대한 서사 중 하나를 놀랍도록 생생하고 진정성 있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팔레스타인, 불가리아, 요르단 3개국이 합작하여 탄생한 이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기존 서구 영화와는 다른, 독자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하며 관객들을 역사의 한복판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야기는 폭력과 탄압이 세상을 지배하던 로마 시대, 절망 속에 놓인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예수의 탄생으로 시작됩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유서프 아부 와르다 배우가 열연한 사도 누가(Luke)의 시선을 따라 예수(쉬레디 자바린 분)가 12제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파하는 여정을 숨죽이며 지켜보게 됩니다. 그는 고통받던 이들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기적을 행하며, 억압받던 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르침과 영향력이 커질수록 로마 권력의 위협 또한 커져만 가고, 결국 그는 십자가형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성경 속 예언과 같이, 사흘 후 그는 부활하여 인류 구원의 위대한 역사를 시작하며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이 영화는 성경의 대사를 최대한 반영하는 등 철저한 고증을 거쳐 사실감을 더했으며, 예수님의 탄생지인 나사렛을 중심으로 실제 이스라엘 현지에서 촬영되어 몰입감을 높입니다. 또한, 당시의 언어인 아람어, 히브리어, 아랍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깊은 역사적 현장감을 선사합니다.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단순히 성경 이야기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로마 시대의 풍경과 문화를 세밀하게 복원하고, 당시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생생하게 담아내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연기 경험이 없는 현지 배우들을 섭외하여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더욱 진정성 있게 표현해낸 점은 이 영화만의 특별한 강점입니다. 우리는 스크린을 통해 예수가 걸었던 길을 함께 걷고, 그의 가르침을 직접 들으며, 그가 베푼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기적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는 이들뿐만 아니라, 역사적 배경 속에서 한 인물의 위대한 삶을 탐구하고 싶은 모든 관객에게 이 영화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미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만약 당신이 예수님 앞에 서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한다", "성경의 문자로 만나던 예수님을 눈으로 만나는 좋은 기회다"와 같은 호평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는 부활절, 혹은 깊은 성찰이 필요한 순간, <그리스도 디 오리진>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2-04-14
배우 (Cast)
러닝타임
148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기타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