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프롬스: 거슈윈 영화 음악 콘서트 2021
Storyline
할리우드 황금기를 수놓은 거슈윈의 선율, 스크린에서 부활하다!
대중음악과 고전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가장 미국적인 작곡가'로 불리는 조지 거슈윈. 그의 불멸의 영화 음악들이 존 윌슨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연주로 스크린에 다시 한번 펼쳐집니다. 2016년 BBC 프롬스에서 기록적인 찬사를 받았던 이 전설적인 콘서트 실황이 2021년 한국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음악의 황금기였던 1930년대부터 1950년대 할리우드의 찬란했던 시절을 수놓은 거슈윈의 명곡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입니다. 존 윌슨 오케스트라는 할리우드 뮤지컬의 오리지널 편곡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지휘자 존 윌슨은 그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지휘로 '수퍼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이 특별한 콘서트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거슈윈의 음악 세계로 떠나는 매혹적인 시간 여행을 선사합니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사랑스러운 영화 <화니 페이스>의 동명 타이틀곡부터, 최근 리메이크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스타 이즈 본>의 첫 번째 리메이크작 수록곡, 그리고 <파리의 아메리카인>, <랩소디 인 블루> 등 할리우드 전성기의 가장 음악성 높은 영화 삽입곡들이 차례로 연주됩니다. 특히, 존 윌슨 오케스트라는 '정밀한 정확성'과 '화려한 고음질의 기교'로 정평이 나 있으며, 존 윌슨 감독의 춤을 추는 듯한 지휘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공연 당시 로열 앨버트 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박수와 함께 몸을 흔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웨스트엔드의 최고 뮤지컬 스타인 루이즈 디어맨, 매튜 포드, 그리고 <다운튼 애비>로 친숙한 줄리안 오벤든의 합류는 이 황홀경에 완벽한 목소리를 더합니다. 루이즈 디어맨은 1940년대 할리우드 스타의 정수를 포착하며 따뜻하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였고, 매튜 포드는 세련된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냈습니다. 여기에 음악평론가 배순탁 작가의 해설이 더해져 거슈윈 음악의 깊이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부터 할리우드 고전 영화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이들, 그리고 단순히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찾고 싶은 모든 관객에게 이 공연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존 윌슨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재현과 웨스트엔드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거슈윈의 음악이 왜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지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거슈윈의 영화 음악이 가진 마법 같은 순간들을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만끽하며, 음악이 선사하는 짜릿한 감동에 흠뻑 빠져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루이즈 디어맨
매튜 포드
줄리안 오벤든
러닝타임
118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독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