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귀도 2021
Storyline
"자유를 향한 검, 거대한 음모에 맞서다: 무간귀도"
혼돈의 시대, 억압받는 자들의 그림자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2020년 개봉한 액션 무협 영화 <무간귀도 (Way to tranquility)>는 천이화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출 아래, 배우 쑹카이, 설기, 바오단, 치쉬에 등 명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주먹과 발이 오가는 액션을 넘어, 깊은 서사와 인물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살아 숨 쉬는 <무간귀도>는 고뇌와 번뇌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평온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의 여정을 장르적 쾌감과 함께 그려냅니다.
영화는 명나라 말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천한 신분을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형강봉'(쑹카이 분)은 부현의 우두머리 '조통'(설기 분)의 심부름꾼으로 위험천만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는 관청을 대신해 장사를 하는 독룡방의 방주를 처단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면 비로소 모든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형강봉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조통'을 비롯한 탐욕스러운 관리들이 관직과 재물을 탐하며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유를 향한 염원으로 시작된 여정은, 점차 부패한 세력을 처단하고 백성을 구원하려는 비장한 사명으로 변모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위험한 길을 걸어왔던 형강봉은 이제 평온을 향한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액션 장르의 팬이라면 <무간귀도>의 호쾌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액션 시퀀스에 매료될 것입니다. 검과 검이 부딪히는 소리, 바람을 가르는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배우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숨 막히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단순히 물리적인 싸움에 그치지 않고, 주인공 형강봉이 겪는 내면의 갈등과 고뇌는 영화의 깊이를 더합니다. 억압적인 현실 속에서 정의를 위해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음모는 91분의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과연 형강봉은 자신을 옥죄는 모든 것을 끊어내고 진정한 평온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정의를 향한 그의 거침없는 발걸음은 관객들에게 통쾌함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압도적인 액션과 밀도 높은 서스펜스로 무장한 <무간귀도>를 통해 짜릿한 영화적 경험을 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쑹카이
설기
바오단
치쉬에
장덕휘
금량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