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원 더레스큐 2022
Storyline
"숨 막히는 재난 속, 뜨거운 휴머니즘: 긴급구원 더레스큐"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의 거장 임초현 감독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2020년 개봉작 '긴급구원 더레스큐'는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해양 구조대원들의 활약과 그들의 뜨거운 인간애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오퍼레이션 메콩', '오퍼레이션 레드 씨'에 이어 중국 공공 서비스 요원들에게 헌정하는 세 번째 작품으로, 임초현 감독 특유의 사실적인 액션 연출과 시각적 장관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연을 맡은 펑위옌과 신지뢰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구조대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영화는 긴급 특수 해양 구조팀의 팀장 고겸(펑위옌 분)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는 숙련된 경험과 강한 리더십으로 수많은 해양 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베테랑 대원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팀에 새로 합류한 헬기 기장 방우릉(신지뢰 분)은 융통성 없는 태도로 팀원들과 잦은 마찰을 빚습니다. 고겸은 방우릉의 원칙주의가 현장에서 발휘될 것이라며 팀원들을 다독이고, 크고 작은 구조 작전을 함께하며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게 됩니다. 한편, 고겸에게는 개인적인 아픔이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아들 고혁총에게 뇌종양이 발견되어 아들을 간호하는 일 또한 그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아들의 수술을 앞두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해양 사고 소식을 접한 고겸은, 아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재난 현장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영화는 이처럼 거대한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영웅적인 구조 활동과 동시에, 극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개인적인 고뇌와 가족애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긴급구원 더레스큐'는 1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여 탄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답게,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불타는 석유 시추선, 추락하는 비행기, 침몰하는 선박 등 다양하고 실제 같은 재난 상황들은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상 재난 장면은 '타이타닉' 촬영에 사용되었던 멕시코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어 더욱 생생한 몰입감을 더합니다. 임초현 감독은 그의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더불어 구조대원들의 희생정신과 팀워크, 그리고 인간적인 갈등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적인 깊이를 놓치지 않습니다. 비록 일부 비평가들은 드라마 요소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중국 현지 관객들은 높은 평점을 주며 재난 속 휴머니즘에 열광했습니다. 스펙터클한 재난 액션과 뜨거운 인간 드라마를 동시에 경험하고 싶다면, '긴급구원 더레스큐'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13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