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온 엣지 2022
Storyline
운명의 벼랑 끝, 그의 선택은? 홍콩 액션 느와르 '맨 온 엣지'
2022년, 전설적인 홍콩 액션 느와르의 뜨거운 심장이 다시금 격렬하게 울려 퍼집니다. 황명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임현제, 임달화, 방중신, 담요문 등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맨 온 엣지'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배신, 그리고 정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1990년대 초반 홍콩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강렬한 서사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화는 홍콩 최대 범죄 조직의 보스 '람유청'(임달화)이 마지막 마약 거래 후 은퇴를 선언하며 시작됩니다. 그의 자리를 놓고 다섯 형제들 사이에 미묘한 균열이 피어나고, 그중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받는 '록치밍'(임현제)은 사실 조직의 마약 거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잠입한 비밀 경찰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조직의 신임을 얻고 세력을 키워나가던 록치밍. 그러나 그에게는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쳐옵니다. 어느 날,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로 총경'이 피살당하고, 록치밍은 경찰 내부에도 깊숙이 뿌리내린 부패 세력의 존재와 그들의 음모를 알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그는 자신만의 치밀하고 위험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과연 록치밍은 거대한 범죄 조직과 부패한 경찰 조직이라는 양날의 검 사이에서 살아남아 자신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맨 온 엣지'는 숨 막히는 잠입 액션과 예측 불허의 배신이 난무하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단숨에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최고 범죄 조직 보스와 잠복 경찰의 숙명적인 대결 구도 속에서, 주인공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도덕적 딜레마는 영화의 깊이를 더합니다. 임현제 배우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력과 임달화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은 물론, 방중신, 담요문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열연이 더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홍콩 느와르 특유의 비극미와 처절함, 그리고 숨 막히는 액션 시퀀스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맨 온 엣지'가 선사하는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분명 매료될 것입니다. 놓쳐서는 안 될 수작, 지금 바로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Details
러닝타임
11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홍콩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황명승 (각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