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댄싱퀸 2024
Storyline
"첫 스텝, 첫 설렘, 그리고 찬란한 성장: <오늘부터 댄싱퀸>"
노르웨이에서 날아온 사랑스러운 성장 드라마 <오늘부터 댄싱퀸>이 2024년 5월 2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오로라 고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 초청되어 일찍이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노르웨이의 권위 있는 아만다 어워즈에서 '최고의 어린이 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애틀국제영화제, 시네키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휩쓸며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죠. 92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유쾌한 코미디와 진한 드라마가 어우러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12살 소녀 미나(리브 엘비라 쉬퍼순 라르손 분)의 삶에 불어닥친 특별한 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범생인 미나는 공부와는 달리 몸치에 가깝지만, 16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힙합 댄서 E.D.윈(빌야르 크누센 브야달 분)에게 첫눈에 반하며 인생 처음으로 강렬한 열정을 느끼게 됩니다. E.D.윈의 댄스 크루 오디션 소식에 용기를 낸 미나는 운 좋게 합격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에 생애 첫 좌절을 경험하게 되죠. 학업 성적까지 떨어지며 춤과 학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미나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것이 바로 미나의 매력! 미나는 한때 춤으로 이름을 날렸던 할머니(안네 마리트 야코브센 분)에게 은밀한 댄스 레슨을 받기 시작하고, 든든한 남사친 마르쿠스(스툴라 하르비츠 분)의 도움 속에 비밀스러운 연습을 이어갑니다. 할머니의 지혜와 마르쿠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 미나는 과연 어색했던 몸을 일으켜 세우고 꿈에 그리던 댄싱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몸치 소녀가 힙합 댄서의 파트너가 되는 과정,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댄싱퀸>은 단순히 춤을 소재로 한 성장 영화를 넘어섭니다. 이 영화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간절히 원하는 것을 마주했을 때 겪는 혼란과 고뇌, 그리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무엇보다 자신감 부족과 자기 몸에 대한 불만 등 10대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다양한 인종과 젠더, 체형을 가진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펼치는 다채로운 춤판은 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하며, 진정한 성장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웃음,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오늘부터 댄싱퀸>은 꿈을 꾸고 도전하는 모든 세대의 관객들에게 "함께라면 할 수 있어!"라는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마음껏 웃고, 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올해의 필람 영화로 강력 추천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리브 엘비라 쉬퍼순 라르손
스툴라 하르비츠
빌야르 크누센 브야달
안네 마리트 야코브센
안데르스 바스모 크리스티안센
첸기즈 알
러닝타임
92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노르웨이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