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절박한 도주, 지옥행 편도 버스: <원 웨이> 예측불허 생존극

2022년 스크린을 강타한 액션 스릴러 <원 웨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을 숨 막히는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앤드류 베어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마약 조직으로부터 거액의 돈과 마약을 훔쳐 달아난 한 남자의 필사적인 생존기를 그립니다. 케빈 베이컨, 스톰 리드, 트래비스 핌멜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제한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에 깊이를 더합니다.

<원 웨이>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주인공 '프레디'(콜슨 베이커, Machine Gun Kelly)의 절박한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잔혹한 마약 조직 보스 '빅'의 돈과 마약을 훔친 그는 치명적인 총상까지 입은 채, 사막을 가로지르는 야간 버스에 몸을 싣고 도주를 감행합니다. 이 버스는 그의 유일한 탈출구이자, 동시에 모든 위험이 도사리는 움직이는 감옥이 됩니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야만 하는 프레디는 친구 '제이제이'와 그의 아버지 '프레드 시니어'(케빈 베이컨)에게 연락을 취하며 살 방법을 모색하지만, 그의 아버지와의 관계는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버스 안에는 가출 청소년 '레이첼'(스톰 리드)이 프레디에게 묘한 관심을 보이고, 정체불명의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며 프레디의 계획은 더욱 꼬여갑니다. 과연 피 흘리는 몸을 이끌고 도망치는 프레디는 무사히 버스에서 내려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되돌아갈 수 없는 편도행 버스 안,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도피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치닫습니다.

<원 웨이>는 한정된 공간, 즉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적 압박과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앤드류 베어드 감독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카메라 워크를 통해 프레디가 느끼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며, 영화 내내 강렬하고 혼란스러운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특히 '프레디' 역을 맡은 콜슨 베이커(Machine Gun Kelly)는 부상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절박한 생존 의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입증합니다. '레이첼' 역의 스톰 리드 또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프레디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케빈 베이컨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영화에 무게감을 더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원 웨이>는 밀도 높은 액션 스릴러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작품입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심리전과 탈출을 향한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림은 당신을 스크린에 완전히 붙들어 맬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클린트 이스트우드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3-02-09

러닝타임

10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마이클 버틀러 (각본) 데니스 쉬리악 (각본) 렉스포드 L. 메쯔 (촬영) 조엘 콕스 (편집) 페리스 웹스터 (편집) 제리 필딩 (음악) 알렌 E. 스미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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