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오키나와의 푸른 여름밤, 우연이 운명이 될 때

낭만과 환상의 섬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당탕탕 로맨스 드라마, 조성규 감독의 신작 '오키나와 블루노트'가 2025년 7월 23일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이름도, 성격도 극과 극인 두 남녀가 같은 이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속에서 과연 어떤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연애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소설가 ‘김정민’(김동완)은 류마티스로 인해 요양을 겸한 휴식을 위해 오키나와로 떠납니다. 하지만 평온해야 할 그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하죠. 예약해둔 렌터카와 숙소가 모두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다른 사람이란 바로 무명의 웹툰 작가 ‘김정민’(황승언). 그녀는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태민’에게 고백하기 위해 오키나와를 찾은 직진형 로맨티스트입니다. 의도치 않게 서로의 숙소와 차량을 사용하게 된 두 김정민은, 어쩔 수 없이 함께 오키나와 곳곳을 여행하게 됩니다. 까칠하고 예민한 남자 정민과 쾌활하고 솔직한 여자 정민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소설의 영감을 얻으려는 남자와 사랑을 쟁취하려는 여자의 동상이몽 같은 오키나와 여행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조성규 감독은 이 시나리오를 10년간 다듬었으며,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본 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로맨틱 코미디로 풀어냈습니다.


'오키나와 블루노트'는 이름이 같은 두 남녀가 낯선 여행지에서 엮이며 벌어지는 신선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김동완 배우는 까칠하지만 속 깊은 소설가 김정민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황승언 배우는 사랑에 올인하는 무명의 웹툰 작가 김정민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두 배우의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김동완은 주연을 넘어 공동 제작자로도 참여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류큐 왕국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슈리성과 시키나엔 공원, 신비로운 추라우미 수족관 등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풍광은 영화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일상에 지쳐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분, 혹은 사랑을 찾아 떠나고 싶은 분이라면 '오키나와 블루노트'가 선사할 따뜻하고 유쾌한 여정에 몸을 맡겨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여름,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우연 같은 운명에 당신도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조성규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5-07-23

러닝타임

111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와우

주요 스탭 (Staff)

조성규 (각본) 이상범 (촬영) 조성규 (편집) 최용락 (음악) 최정한 (동시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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