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때는 봄. 촌학교는 졸업도 끝나고 생도는 서울로 입학을 위해 가는 때였다. 이러한 학생 중 영일, 철수, 의식, 세동무 중 의식이란 사고무친한 학생은 누이를 숙부에게 부탁하고 떠나갔습니다. 세월은 살과 같이 어느덧 몇 해가 갔습니다. 세 친구 중 영일은 마차부가 되었으며 철수는 아직까지 어느 대학에 통학 중이었습니다. 그 중에 의식만은 이 촌을 떠난 후 그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영일이는 같은 동리에 사는 의식의 누이 정순이를 사랑하였으나 숙부 춘삼과 촌의 부자의 아들 동수라는 건달로 인하여 그들의 사랑은 여지없이 짓밟혀갔습니다. 그 후 의식이가 이 촌에 돌아왔을 때 이 모든 사람을 중심하고 여러 가지 파란은 눈물과 증오와 시기와 죽음으로 전개되어 갑니다. (출처: “단성사 주보 297호, DAN SUNG WEEKLY Vol 5, NO.297, 1929.01.26.(발간일은 추정))

Details

감독 (Director)

김유영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29-01-26

러닝타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석일량 (제작자) 석일량 (기획) 손용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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