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화가였던 혁은 동생 선이 가정교사로 있던 강사장댁에 같이 기거한다. 강사장의 딸인 여옥을 만나 미래를 약속한 혁은 아버지가 나병으로 소록도에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 사실을 안 강사장은 혁을 집에서 쫓아낸다. 방황하던 혁은 아버지가 있던 여생을 그림을 그리며 살 생각으로 소록도로 향한다. 어느날 서울에 있던 선 또한 건강검진 결과 나병균이 자라나고 있다는 결과를 듣고 소록도로 향한다. 한편 점점 눈이 멀어가던 혁 앞에 여옥이 찾아오지만, 그는 그녀를 외면한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온 여옥은 혁의 건강을 빌며 바다에 몸을 던지고, 같은 날 소록도에 찾아온 선의 애인 영호는 선의 모습을 보고 얼굴을 찌푸린다. 여옥의 주검이 안치되던 순간 혁의 눈은 멀어버리고 만다.

Details

감독 (Director)

홍성기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55-08-13

러닝타임

8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고려영화(주)

주요 스탭 (Staff)

한하운 (원작) 황촌인 (각색) 김경준 (제작자) 이학식 (제작자) 방덕균 (기획) 김영순 (촬영) 함완섭 (조명) 홍성기 (편집) 조백봉 (음악) 박고석 (미술) 이경순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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