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독립영화영화제
영화인
영화여행
아카데미
검색

천년환생

The Cemetery Under The Moon

1998. 6. 15.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100연소자불가

감독: 남기남

Storyline줄거리

"안개 속 공동묘지, 끝나지 않는 원혼의 노래 <천년환생>"

1990년대 한국 공포 영화의 한 시대를 장식했던 작품 중 하나, 바로 남기남 감독의 <천년환생>입니다. 비록 1996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1998년에 관객과 만났던 이 영화는 당시 할리우드 대작의 물결 속에서도 한국형 공포의 명맥을 잇고자 했던 시도로 평가받습니다.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강렬한 서사로 기억되는 남기남 감독의 손끝에서 <천년환생>은 전통적인 한(恨)의 정서를 미스터리와 스릴러 속에 녹여내며 관객들을 오싹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안개 자욱한 달빛 아래,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공동묘지에서 들려오는 애끓는 울음소리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약혼자 상철(윤철형)과의 행복을 꿈꾸던 아름다운 아가씨 소영(김청)에게 드리워진 비극의 그림자. 상철을 탐낸 한 회장의 간계에 의해 무참히 희생당한 소영은 결국 약혼자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상철은 한 회장의 딸 지혜와 결혼하며 죄악의 삶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소영의 한은 땅속 깊이 묻히지 않았습니다. 피로 물든 얼굴과 산발한 머리카락을 한 채 귀신이 되어 돌아온 그녀는 차가운 공동묘지에서 기분 나쁜 웃음으로 새로운 형상을 취하며, 세상에 홀로 남겨진 동생 태하가 고시에 합격하길 바라며 그의 곁을 맴도는 동시에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이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를 계획합니다. 한 회장과 상철을 향한 소영의 피맺힌 복수극은 예측 불가능한 미스터리와 숨 막히는 스릴러로 관객의 심장을 옥죄어 올 것입니다.


<천년환생>은 단순한 귀신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탐욕과 배신이 빚어낸 비극, 그리고 그 비극 속에서 피어나는 처절한 복수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냅니다. 90년대 한국 영화 특유의 감성과 정통적인 공포 연출을 맛보고 싶은 관객, 혹은 한 맺힌 원혼의 이야기에 매료되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가 선사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당시의 영화 제작 환경과 남기남 감독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 한국 공포 영화의 진한 향수를 느끼고 싶은 모든 분께 <천년환생>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Trailer예고편

Cast (22)출연진

Crew제작진

남기남감독
홍종원각본
김청출연
윤철형출연
김연주출연
이무정출연
진봉진출연
김기주출연
박동룡출연
나갑성출연
이석구출연
정세혁출연
이명희출연
조학자출연
강유일출연
박용호출연
홍충길출연
안진수출연
박양근출연
정봉연출연
오세영출연
송훈출연
김명순출연
김계태출연
이창무제작자
황도천기획
이상운기획
조병구촬영
최입춘조명
현동춘편집
이종식음악
김한상소품
오일랑소품
송일근분장
김석호사운드(음향)
강희원사운드(음향)
이휘경특수효과
정창욱조감독
김민형조감독
정기성스틸
세방현상소현상
한광동색보정
박길석제작부
송영대촬영팀
김현욱촬영팀
최익현촬영팀
최석재조명팀
한기업조명팀
최광진조명팀
김태희조명팀
박선정의상/분장팀
김정원의상/분장팀
민경조기타스탭
동아흥행 주식회사제작사
상세 정보
개봉일
1998. 6. 15.
장르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러닝타임
100분
등급
연소자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사
동아흥행㈜
제작상태
개봉

Filming Locations촬영지

+ 촬영지 추가

등록된 촬영지가 없습니다.

이 영화의 촬영지를 알고 계신가요? "촬영지 추가" 버튼으로 제보해주세요.

← 영화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