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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

The Predator

2018. 9. 12.SF,액션,스릴러108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쉐인 블랙

Storyline줄거리

영화 전체 소개 쉐인 블랙의 ‘더 프레데터’는 어둠 속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전설적인 괴수와,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인간들이 맞붙는 대담한 리부트다. 정글의 습기 대신 한밤의 교외와 정부 비밀기지의 냉기가 배경이 되고, 사냥과 생존이라는 원초적 감각이 총성과 농담, 피와 불꽃 속에서 살아난다. 고전의 근육질 공포를 계승하면서도, 한 박자 빠른 위트와 속도감으로 2010년대 액션 스릴러의 템포를 찍어낸다. 줄거리와 서사의 특징 특수부대 저격수 퀸 맥케나가 임무 중 ‘그것’을 마주치고, 증거를 집으로 보낸 순간 판이 뒤집힌다. 택배 상자를 연 아이는 비늘 대신 금속 광택이 번쩍이는 외계 장비와 마주하고, 그 소식에 냄새처럼 몰려드는 것은 정부 요원들과 더 거대한 사냥꾼이다. 병영의 잔해에서 튀어나온 ‘루니스’라 불리는 문제적 군인들, 연구실 유리벽 너머로 그것을 관찰하는 과학자, 그리고 밤의 교외를 가르는 적외선 시야. 이야기는 추격·탈출·재대결의 삼박자로 달리다가, 예측을 비틀 듯 더 진화한 포식자의 등장으로 판도를 키운다. 영리한 장치와 빠른 전환으로, 관객을 다음 장면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인상적이다. 연출 방식과 분위기 쉐인 블랙다운 리듬이 살아 있다. 총성이 울린 뒤 한 박자 늦게 터지는 농담, 캐릭터들이 위험을 대하는 건조한 태도, 그리고 피 튀기는 순간에도 놓치지 않는 타이밍의 재치. 카메라는 헬멧 HUD와 열화상 이미지, 어두운 숲의 잔광을 교차해 사냥의 감각을 극대화하고, 교외의 핼러윈 밤을 전장으로 바꾸며 기묘한 축제성을 부여한다. 조명은 차갑고, 액션은 뜨겁고, 공포는 쿨하다. 덕분에 스크린은 계속 낯익으면서도 낯설다.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매력 보이드 홀브룩은 거칠지만 물러서지 않는 생존자의 에너지를 앞세우고, 트레반트 로즈는 말수 적은 형제 같은 동료로 팀의 척추를 잡아준다. 올리비아 문은 호기심과 투지를 겸비한 생물학자로, 지식이 곧 무기가 되는 순간들을 시원하게 뚫는다. 키건 마이클 키와 토머스 제인은 상처와 유머가 뒤섞인 호흡으로 팀에 온기를 넣고, 스털링 K. 브라운은 미소 뒤에 숨은 권력의 냉혈을 보여준다. 그리고 제이컵 트렘블레이가 만든 소년의 섬세한 집중력은, 이 이야기의 심장을 조용히 뛰게 한다. 이 영화가 가진 의미와 메시지 사냥의 쾌감만으로 달리다 보면 놓치기 쉬운 질문이 남는다. 진화란 무엇인가, 더 강해지는 건 정말로 살아남기 위한 길인가. 상처 입은 군인들이 서로를 지켜 세우는 방식,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읽는 아이가 보여주는 새로운 규칙, 국가와 과학의 이름으로 포획된 폭력이 되돌아오는 순간들. ‘더 프레데터’는 거대한 근육을 자랑하면서도, 결국 인간이 서로를 선택하는 연대의 순간에 가장 큰 온기를 건넨다. 관객이 꼭 봐야 하는 이유 고전의 아이콘이 최신 장비를 두른 액션, 웃음과 공포가 숨 고를 틈 없이 교차하는 속도, 그리고 한밤의 교외를 가르는 붉은 잔광의 이미지들. 여기에 상처 난 영웅들이 만들어내는 팀 무비의 재미까지 얹었다. 한 편으로 미끄러지듯 끝나지만, 장면 장면의 감각은 오래 남는다. 스크린이 암전되는 순간까지, 당신의 맥박을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이 영화를 놓치면 후회할 것.

Trailer예고편

Cast (6)출연진

Crew제작진

셰인 블랙감독
프레드 덱커각본
짐 토머스각본
존 토머스각본
올리비아 문출연
제이콥 트렘블레이출연
존 데이비스프로듀서
로렌스 고든프로듀서
조엘 실버프로듀서
20th Century Fox제작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배급사
상세 정보
개봉일
2018. 9. 12.
장르
SF,액션,스릴러
러닝타임
108분
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사
-
제작상태
개봉

Filming Locations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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