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서울의 실업가 재수는 부산에 자주 출장을 갔다가 식당에서 급사로 일하는 분이와 가까워진다. 어느날 해변을 거닐던 두 사람이 폭풍우를 만나 빈 판자집에서 잠시 비를 피하게 되고, 이때 분이는 재수에게 순결을 바치게 된다. 서울로 간 재수만을 찾아해매던 분이는 그가 처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좌절한다. 분이는 배속의 생명에 책임을 느끼고 새출발을 결심하지만 결국 생활고로 병사한다. 노점을 보던 춘삼은 이웃이였던 분이가 딸 경애와 유서를 남기고 죽자 경애를 데리고 아버지 재수를 찾아다닌다. 담배행상이 된 정애는 크리스마스날 밤 춘삼의 집이 화재로 소실되는 비극을 맞게된다. 춘삼을 목매어 부르던 정애는 눈내리는 밤거리를 헤매다 재수집 문앞에서 박명하게도 끝내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고 운명하고 만다.

Details

감독 (Director)

조긍하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57-11-20

러닝타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조긍하 (각본) 조청구 (제작자) 변종근 (기획) 김진해 (촬영) 김영달 (조명) 김영희 (편집) 박시춘 (음악) 김세라 (미술) 정흥용 (소품) 최칠복 (사운드(음향)) 신일호 (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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