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제주도 빌레마을에 사는 창규와 효순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창규는 출세를 위해 효순에게 서울로 떠나자 하지만 효순은 해녀의 딸로 살아가고자 그의 뜻을 거절한다. 한편 효순을 짝사랑하던 봉석이 그녀를 범한 것을 목격한 창규는 화가나 혼자 떠나버리고, 마을 사람들은 효순을 욕하지만, 창규 어머니 고씨는 그녀를 믿고 며느리로 받아들인다. 한편 물질을 나선 효순은 폭풍우를 만나 고립된다. 위독한 고씨가 걱정된 효순은 마을로 돌아가려 파도에 몸을 던지고, 그녀의 효심에 감동한 람들은 배를 띄워 그녀를 구하여 마을로 돌아온다. 창규도 돌아와 참회하지만 그의 손엔 수갑이 채워지고, 효순은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삶의 의지를 되새긴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73-07-07

배우 (Cast)
러닝타임

93분

연령등급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대영영화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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