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대대로 내관벼슬을 지내온 내시집안에서 몸값을 치루고 며느리를 얻는다. 똑같은 처지에서 내시집안에 시집을 온 시어머니 권부인은 남편의 변태적인 행위에 한숨짓는 며느리 분이를 위로한다. 그러나 며느리는 솔잎을 따러 산에 오르다 만난 우람한 청년과 눈이맞는다. 며느리는 결국 시어머니의 정을 저버리고 새 남자를 따라가려고 보따리를 싼다. 그러나 성황당 앞에서 서성이며 기다리던 사내는 노름판에서 뜻밖의 살인을 하여 잡혀가는 신세가 되고, 그녀는 결국 모든 것을 체념하고 물레방앗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1975-02-01

배우 (Cast)
러닝타임

88분

연령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동아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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