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오공 1990
Storyline
고전과 현대의 만남: 시공을 초월한 유쾌한 모험, 돌아온 손오공
1990년 개봉작 <돌아온 손오공>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서유기의 영웅들이 20세기 현대 사회로 넘어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아낸 SF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입니다. 은희복 감독의 지휘 아래 이원승, 원준, 박노철, 김선경 배우가 출연하여 시대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고전 설화의 낭만과 현대 문명의 혼돈이 만나 어떤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지, 지금부터 이 특별한 여정을 함께 탐험해 볼까요?
아주 먼 옛날, 부처님의 계시에 따라 불타의 삼보를 찾아 길을 나선 현장법사는 우연히 바위산에 갇혀 있던 손오공을 구해주고 그와 동행하게 됩니다. 서역으로 향하던 중, 사막에서 만난 산적 두목 저팔계를 물리치고 그를 아우로 삼아 함께 천축을 향해 나아가죠. 그러나 이들의 여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삼보를 호시탐탐 노리던 지옥의 마왕 요괴와 그의 사악한 마수들이 손오공 일행을 함정에 빠뜨리고, 그들은 예상치 못한 시공간의 균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갑니다. 눈을 떠보니 그들은 혼란스러운 20세기 문명 사회에 도착해 있었고, 낯선 환경 속에서 연달아 실수를 저지르며 좌충우돌하게 됩니다. 한편, 지옥의 마왕 요괴는 도적 무리의 두목으로, 마수는 경찰 수사반장으로 변신하여 더욱 집요하게 손오공 일행을 추격합니다. 과연 시공을 초월한 손오공 일행은 20세기의 새로운 동료 사오정과 힘을 합쳐 마왕의 위협을 극복하고, 무사히 불타의 삼보를 안치할 수 있을까요? 이들의 예측 불허한 여정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34년 전, 1990년에 개봉했던 <돌아온 손오공>은 당시 한국 영화계에서 흔치 않던 SF 판타지 장르에 고전 서유기 캐릭터를 접목시켜 독특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68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고전적 영웅담과 현대적 설정이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스토리는 그 시절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낯선 20세기에서 펼쳐지는 손오공 일행의 어설프면서도 유쾌한 활극은 시대적 배경이 주는 이색적인 재미와 함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 관람가 등급의 이 영화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 그리고 예측불허의 코믹한 상황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고전 서유기 이야기를 새롭고 유쾌하게 재해석한 <돌아온 손오공>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SF,액션,어드벤처,판타지
개봉일 (Release)
1990-01-01
배우 (Cast)
러닝타임
68분
연령등급
연소자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키네마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