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팟치 1990
Storyline
"하늘을 가르는 강철 독수리, 그들의 뜨거운 비행과 운명적 대결: 아팟치"
1990년,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공중 액션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했던 영화 <아팟치(Fire Birds)>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니콜라스 케이지와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 그리고 매력적인 숀 영이 주연을 맡아 개봉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인간적인 드라마와 뜨거운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남미 카타마르카 사막의 뜨거운 공기는 마약 밀매단의 기세등등한 스콜피온 헬기와 이를 소탕하려는 미군 아파치 헬기 조종사들의 치열한 공방으로 가득합니다.
주인공 제이크 프레스톤(니콜라스 케이지 분)은 동료의 죽음 앞에서 복수심에 불타오르며 최강의 공격 헬기, 아파치 조종에 모든 것을 겁니다.
그를 훈련시키는 최고의 교관 브래트 리틀(토미 리 존스 분)은 40대를 넘어서며 실전 투입 기회를 갈망하는 베테랑으로, 제이크의 비범한 재능에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들 사이에 제이크의 옛 연인이자 뛰어난 헬기 조종사 빌리(숀 영 분)가 등장하며 아슬아슬한 삼각관계와 함께 핑크빛 기류까지 감돕니다.
하지만 마약 밀매단의 에이스 조종사 '에릭 스톨러'가 등장하며 이들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숨 막히는 공중전과 파일럿들의 개인적인 고뇌, 그리고 뜨거운 사랑까지 다채로운 요소가 어우러진 <아팟치>는 헬기판 '탑건'이라는 평을 받으며 그 시절 액션 영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젊은 시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토미 리 존스의 묵직한 존재감, 숀 영의 당찬 매력이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특히 아파치 헬기와 스콜피온 헬기가 벌이는 숙명적인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볼거리입니다.
고전 액션 영화의 진한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90년대 할리우드 스타들의 열연이 담긴 작품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아팟치>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하늘을 가르는 강철 독수리들의 비행에 동참하세요!
Details
러닝타임
12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터치스톤 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