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들리 벳 1992
Storyline
라스베이거스의 붉은 링, 모든 것을 건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1992년 개봉한 리차드 W. 먼치킨 감독의 액션 영화 '데들리 벳'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한 남자의 고뇌와 처절한 투쟁을 그린 작품입니다. 킥복싱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면서도, 깊이 있는 드라마로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이 영화는 'PM 엔터테인먼트'의 수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연을 맡은 제프 윈콧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을 찾아 달려가는 '안젤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댈러스'의 스타였던 샬린 틸튼이 그의 연인 '이사벨라'로 분하여 극에 감성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영화는 한때 라스베이거스 지하 킥복싱계를 주름잡았던 '안젤로'(제프 윈콧 분)가 모든 것을 뒤로하고 연인 '이사벨라'(샬린 틸튼 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남은 도박 빚을 청산하려던 그는 비열한 승부사 '리코'(스티븐 빈센트 리 분)의 덫에 걸려들게 됩니다. 걷잡을 수 없는 도박의 유혹과 리코의 계략 속에서 안젤로는 예상치 못한 비극을 맞이하고 마침내 사랑하는 이사벨라를 담보로 건 최후의 승부에 나서게 됩니다.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안젤로는 오직 이사벨라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지하 킥복싱 토너먼트에 몸을 던집니다. 승리만이 그에게 허락된 유일한 구원인 잔혹한 링 위에서, 그는 과연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데들리 벳'은 1990년대 액션 영화 특유의 거칠면서도 짜릿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제프 윈콧의 강렬한 킥복싱 액션 연기는 그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백미입니다. 또한 도박 중독과 그로 인해 파괴되는 삶,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한 주인공의 처절한 노력은 단순한 액션 영화의 틀을 넘어선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시원한 액션이 조화를 이루는 이 영화는 90년대 액션 영화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관객뿐만 아니라, 드라마틱한 전개와 감성적인 서사를 선호하는 관객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애절하게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