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그 시절, 우리를 열광시켰던 초록 영웅들의 귀환! '어메이징 닌자'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시간 여행

1991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거북이 닌자 4총사가 더욱 유쾌하고 신나는 모험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영화 <어메이징 닌자>(Teenage Mutant Ninja Turtles II: The Secret of the Ooze) 이야기입니다. 전편의 뜨거운 성공에 힘입어 1년 만에 제작된 이 속편은 당시 팝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닌자 터틀들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마이클 프레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페이지 터코, 마크 카소, 데이비드 워너, 미켈란 시스티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이 작품은 액션, 코미디, 그리고 우정이라는 닌자 터틀 세계관의 핵심 요소를 훌륭하게 버무려냈습니다. 특히 닌자 터틀 캐릭터들은 전설적인 짐 헨슨 크리처 숍의 기술로 생생하게 구현되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뉴욕의 어두운 하수구를 벗어나 에이프릴 오닐의 아파트에 머물게 된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라파엘은 여전히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면서도 도시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러던 중, 에이프릴의 방송을 통해 자신들을 평범한 거북이에서 정의로운 영웅으로 변모시킨 미스터리한 물질 '뮤타젠(Ooze)'의 단서를 얻게 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기원을 알아내기 위해 TGRI 연구소를 찾아 나서지만, 그 과정에서 뜻밖의 실패를 겪고 낙담에 빠지죠.
하지만 거북이들의 숙적인 슈레더는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와, 뮤타젠의 비밀을 알아내 자신의 손에 넣으려 합니다. 그는 이 물질을 이용해 강력한 돌연변이 토카(Tokka)와 라자(Rahzar)를 만들어 닌자 터틀들을 위협하죠. 여기에 피자 배달부이자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케노(Keno)가 등장하며 거북이들의 모험에 합류하고,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풋 클랜의 본거지를 찾아내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자신들의 과거와 미래가 걸린 거대한 음모 속에서, 닌자 터틀들은 과연 뮤타젠의 비밀을 풀고 슈레더의 야욕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어메이징 닌자>는 전편의 다소 어두웠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더욱 밝고 코믹한 톤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부모들의 폭력성 우려를 반영하여 거북이들은 무기 사용을 자제하고 슬랩스틱 코미디와 재치 있는 대사로 무장했죠. 덕분에 어린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로 자리매김했으며,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특히 랩퍼 바닐라 아이스의 깜짝 출연과 그의 '닌자 랩(Ninja Rap)' 장면은 영화의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로 회자되며, 당시 대중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비록 일부 평론가들은 전편보다 상상력이 부족하거나 다소 실망스럽다고 평가하기도 했지만, 많은 팬들에게 <어메이징 닌자>는 여전히 유쾌하고 다시 보고 싶은 추억 속 명작으로 남아있습니다. 닌자 터틀의 오랜 팬이라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새로운 관객이라면 개성 넘치는 거북이 영웅들의 유쾌한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피자와 함께 신나는 액션과 웃음, 그리고 우정의 메시지를 만끽할 준비가 되셨나요? "코와붕가(Cowabunga)!"

Details

감독 (Director)

스튜어트 길라드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1994-04-30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스튜어트 길라드 (각본) 데이빗 찬 (제작자) 추문회 (기획) 데이비드 거핀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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