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두 마리 털복숭이 수호천사, 우브리아코 가족에게 찾아온 예측불허 크리스마스!"

존 트라볼타와 커스티 앨리 주연의 유쾌한 가족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마이키 이야기 3>가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1993년 개봉작인 이 영화는 사랑스러운 우브리아코 가족에게 찾아온 새로운 식구들, 바로 두 마리의 개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코믹한 소동을 담아냅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보던 이전 시리즈를 넘어, 이번에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속마음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임스(존 트라볼타)와 몰리(커스티 앨리)는 어느덧 훌쩍 자란 마이키(데이비드 갤러거)와 줄리(태비사 루피언)를 키우며 여전히 깊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임스는 매력적인 여성 사장 사만다(리젯 앤서니)의 전용기 조종사로 취직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공교롭게도 같은 날 몰리는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게 됩니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몰리의 불안감은 젊고 아름다운 사만다가 제임스에게 보내는 유혹의 눈길에 더욱 커져만 갑니다. 한편, 개를 간절히 원하던 아들 마이키를 위해 제임스는 처형 직전의 떠돌이 개 '바우'(대니 드비토 목소리)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같은 날 사만다의 애완견인 새침한 푸들 '대프니'(다이안 키튼 목소리)까지 집에 맡겨지며 우브리아코 가족의 일상은 예측 불허의 코미디로 물들어갑니다. 훈련받지 않은 바우의 사고뭉치 행동에 몰리는 한숨만 늘어가고, 두 강아지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가족의 시련에 각자의 방식으로 엉뚱한 목소리를 더합니다. 과연 우브리아코 가족은 이 모든 역경을 헤쳐나가고 평화로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시끌벅적하지만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중심이 되는 <마이키 이야기 3>는 삶의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존 트라볼타와 커스티 앨리의 유쾌한 연기 호흡은 물론, Danny DeVito와 Diane Keaton이 맡은 두 강아지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는 영화에 특별한 재미를 더합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이에서, 때로는 가장 엉뚱한 방식으로 가족을 지켜보는 이 털복숭이 식구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찾고 있다면, <마이키 이야기 3>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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