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1994
Storyline
기적 같은 꿈, 마운드 위로 날아든 동화 한 편! 시대를 초월한 가족 코미디 <루키>
90년대의 따뜻한 감성과 순수한 열정이 가득 담긴 영화를 찾고 계신가요? 1993년 개봉하여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판타지를 자극했던 가족 코미디 영화 <루키>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법 같은 매력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힙니다. 야구공 하나에 울고 웃던 순수한 어린 시절의 꿈과 설렘을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놓은 이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 '기적 같은 순간'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시대를 초월한 '위시 리스트' 영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니엘 스턴 감독이 연출과 연기를 겸하며 더욱 빛을 발한 <루키>는 올드 팬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리틀 야구팀에서조차 변변한 주전 한번 해본 적 없는 소년 '헨리 로웬가트너'(토마스 이안 니콜라스)의 꿈은 오직 하나,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메이저리그 투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고, 헨리는 그저 꿈이 허황된 것임을 알면서도 마운드에 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대타 기회에서 홈런성 타구를 잡기는커녕 공을 장외로 던져버리는 어설픈 수비로 모두의 놀림감이 되죠. 설상가상으로 좋아하는 여자친구 앞에서 망신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필사적으로 달리다 야구공에 미끄러져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합니다. 넉 달 간의 기브스 생활 후 찾아온 수술 결과는 뜻밖에도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습니다. 헨리의 힘줄이 잘못 당겨져 팔에 어마어마한 괴력이 깃들게 된 것입니다. 이 믿을 수 없는 변화는 헨리를 시카고 컵스의 마운드로 이끌고, 12살 소년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연소 신인 투수로 깜짝 데뷔하게 됩니다. 과연 헨리는 이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요?
<루키>는 단순히 야구 영화를 넘어, 한 소년의 성장과 꿈을 향한 열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판타지 코미디의 정수입니다. 주인공 헨리 역의 토마스 이안 니콜라스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노장 투수 '챗 스테드먼' 역의 게리 부시는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감독 다니엘 스턴이 직접 '필' 역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유머 감각을 뽐내기도 합니다. 예측 가능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매력과 감동적인 메시지는 이 영화가 개봉 30년이 지난 지금도 '편안한 영화'이자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기억되는 이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유쾌하게 웃고, 어린 시절의 순수한 꿈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루키>는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볍고 즐거운 탈출구가 필요하다면, 이 특별한 소년의 기적 같은 야구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2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