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의 에이스 벤츄라 2 1995
Storyline
야생의 부름에 응답한 괴짜 동물 탐정: 짐 캐리의 유쾌한 아프리카 대모험!
1990년대 코미디 영화계의 아이콘, 짐 캐리의 독보적인 매력이 폭발하는 작품, '짐 캐리의 에이스 벤츄라 2'가 1995년 개봉 당시 전 세계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스티브 오덱크 감독의 지휘 아래, 짐 캐리는 다시 한번 예측 불가능한 동물 탐정 에이스 벤츄라로 분해 더욱 기상천외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이국적인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장르를 넘나드는 짐 캐리 특유의 연기력과 끝없는 슬랩스틱 코미디로 무장,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잠시나마 현실의 근심을 잊게 할 시간을 선물합니다.
자신이 구조하려던 너구리가 눈앞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는 비극적인 사건을 목격한 에이스 벤츄라(짐 캐리)는 깊은 자책감과 절망에 빠집니다. 세상과 담을 쌓고 티베트의 한 수도원에서 고요한 은둔 생활을 보내던 그는, 득도를 눈앞에 둔 순간, 예상치 못한 인물인 풀턴 그린월(이안 맥니스 분)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그린월은 에이스에게 막대한 보수를 제안하며 어떤 특별한 동물을 찾아달라고 간청합니다. 에이스는 처음에는 자신의 높은 정신 세계 완성을 위해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지만, 수도승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결국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에 다시 발을 들입니다. 그가 향한 곳은 바로 아프리카의 심장부였습니다. 아프리카에 도착한 에이스는 니비아 영사를 만나 자신이 찾아야 할 동물이 바로 와추투족과의 결혼 지참금으로 약속된 너무나 중요한 동물 '시카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약 결혼식 때 이 시카카가 없다면, 호전적인 와추투족이 와차티족을 공격하여 부족 간의 피 튀기는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엄청난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되죠. 에이스는 사라진 시카카를 찾아 부족 간의 전쟁을 막기 위한 기상천외하고 좌충우돌하는 수사에 착수합니다. 그의 기발한 탐정술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아프리카의 야생을 배경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그야말로 눈을 뗄 수 없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짐 캐리의 에이스 벤츄라 2'는 비록 평단의 평가에서는 전작에 비해 '점진적인 수익 감소'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짐 캐리라는 이름 석 자가 가진 폭발적인 코미디 에너지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억 1,24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짐 캐리의 팬들에게는 그의 독특한 얼굴 표정과 몸 개그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에이스 벤츄라라는 캐릭터는 짐 캐리 본인이 가진 광기 어린 코미디 재능을 완벽하게 담아냈으며, 때로는 불편할 정도로 과장된 그의 행동들이 오히려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짐 캐리만의 독보적인 원맨쇼와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복잡한 생각 없이 마음껏 웃고 싶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에이스 벤츄라와 함께 아프리카의 대자연 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웃음 사냥에 동참해 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모건 크릭 프로덕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