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바다표범 '앙드레'와 소녀의 특별한 우정, 시간을 초월한 감동 실화

1995년 개봉한 영화 '앙드레'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소녀와 특별한 바다표범의 감동적인 우정을 그린 가족 영화의 명작입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조지 밀러 감독의 의외의 필모그래피로도 주목받는 이 작품은, 스펙터클한 액션 대신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앙드레'는 단순한 동물 영화를 넘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되새기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메인주의 아름다운 해안가, 낡은 물막이판 집에서 동물들을 사랑하는 아버지 해리 위트니와 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해리는 홀로 남겨진 어린 바다표범 새끼를 발견하고, 7살 딸 토니와 함께 정성껏 보살피며 '앙드레'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아빠와 토니의 보살핌 속에 앙드레는 무럭무럭 자라나고, 놀라운 재주와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위트니 가족의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마을의 명물이 됩니다. 학교에서 토니의 인기를 한껏 올려주는 것은 물론, 이 작은 어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죠. 하지만 앙드레가 성장하고 야생으로 돌아갈 때가 다가오면서, 해리는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바다 위에서 죽은 바다표범을 본 해리는 앙드레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그의 남다른 동물 사랑은 때때로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토니와 앙드레의 특별한 유대가 깊어질수록, 가족에게는 예측하지 못한 도전들이 찾아옵니다.


'앙드레'는 90년대의 따뜻한 감성과 순수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영화는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넘어선 우정,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때로는 가족과의 균형을 고민하게 되는 아버지 해리의 모습은 많은 부모들에게 공감을 선사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대변하는 토니와 앙드레의 교감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겨줍니다.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앙드레'는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소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필수 관람' 영화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올겨울, '앙드레'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김태환

장르 (Genre)

드라마,어드벤처,가족

개봉일 (Release)

1996-08-17

배우 (Cast)
김건재

김건재

김춘추

김춘추

김한주

김한주

최웅희

최웅희

러닝타임

12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쿠쉬너-록케 컴퍼니

주요 스탭 (Staf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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