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시간을 넘어선 위협, 깨어난 고대 존재의 그림자!
'샤도우 체이서 4'의 짜릿한 귀환

1996년, SF 액션 영화의 황금기를 수놓았던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마크 로퍼 감독이 선사하는 '샤도우 체이서 4'입니다. 당대 B급 영화의 매력을 한껏 품고 있는 이 작품은 프랑크 자가리노, 토드 젠슨, 제니퍼 맥도날드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SF와 액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여정입니다. 특히 프랑크 자가리노는 이 시리즈에서 안드로이드 혹은 외계 존재를 연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왔습니다. 고대의 미스터리와 현대의 추격전이 어우러진 이 영화는 시간을 초월한 존재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의 서막은 무려 2960년 전, 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대륙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지구를 방문했던 외계인 시리우스는 콸라 부족에게 만병통치약을 나누어준 뒤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갑작스러운 우주선 폭발로 인해 땅속 깊이 묻히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고고학자 마이클과 그의 아들 콜린이 콸라족의 전설을 따라 유적 발굴에 한창입니다. 어느 날, 콜린은 땅속에서 기묘한 금속 물체를 발견하고, 아들 조이의 혼수상태를 치료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자 이를 LA의 모튼 교수에게 넘깁니다. 그러나 이 거래는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3천 년간 땅속에 잠들어 있던 외계인 시리우스가 바로 그 순간 깨어나게 된 것입니다. 시리우스는 자신이 '오리온의 열쇠'라 부르는 그 금속 물체를 되찾기 위해 깨어나고, 마이클 가족과 모튼 교수 일행은 고대 외계 존재의 추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과연 그들은 시리우스의 위협에서 벗어나 조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샤도우 체이서 4'는 단순한 B급 영화를 넘어, 90년대 SF 액션 영화 특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흥미로운 고대 외계인 설정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추격전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는 시대를 초월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프랑크 자가리노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존재감은 이 영화를 놓쳐서는 안 될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이 영화는, 복고풍 SF 액션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명작입니다. 시간을 넘어 깨어난 고대 존재의 위협과 그에 맞서는 인간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샤도우 체이서 4'와 함께 잠시 잊고 지냈던 SF 액션의 짜릿한 전율을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마크 로퍼

장르 (Genre)

SF,액션

개봉일 (Release)

1996-09-07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대니 딤보트 (기획) 에이비 러너 (기획) 트레버 쇼트 (기획) 로드 스튜어트 (촬영) 알란 자쿠보비츠 (편집) 로버트 오 래글랜드 (음악) 데렉 비쥬덴호우트 (미술) 데이빗 배로드 (미술) 로버트 오 래글랜드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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