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포스 1998
Storyline
배신의 그림자, 핵폭탄을 둘러싼 처절한 사투: 앱솔루트 포스
1990년대 액션 영화의 강렬한 숨결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1997년 개봉작 <앱솔루트 포스>가 관객 여러분을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스티븐 캐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예측 불허의 배신과 인류를 위협하는 핵폭탄을 둘러싼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리며, 클래식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이야기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위협에서 시작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존 드레이크(티모시 바톰즈 분)와 그의 정예 특수팀 '앱솔루트 포스'는 '동맹군'이라는 테러 단체가 치명적인 중성자탄을 손에 넣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들은 중성자탄 제조의 핵심인 중성자 셀을 보관하고 있는 젝텍사로 침투하여 테러리스트들의 계획을 저지하려 합니다. 그러나 임무 수행 중, 팀 내부에 숨어있던 충격적인 배신자가 드러납니다. 바로 앱솔루트 포스의 일원인 스파이크가 동맹군에 가담하여 중성자 셀을 가로채고, 존을 제외한 모든 팀원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졸지에 동료를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 존 드레이크는 홀로 남아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테러 세력에 맞서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는 러시아 출신의 강인한 조력자(올레그 타크타로프 분)와 뛰어난 격투 실력을 지닌 칼리스타 카라딘의 캐릭터와 같은 새로운 동맹을 찾아야만 합니다. 과연 존 드레이크는 자신을 배신한 스파이크를 응징하고, 동맹군의 거대한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앱솔루트 포스>는 묵직한 액션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과거의 B급 액션 영화 감성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전작인 <토탈 포스>에 비해 한층 더 향상된 프로덕션 퀄리티와 짜임새 있는 총격전,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격투 장면을 자랑합니다. 특히 실제 종합격투기(MMA) 선수 출신인 올레그 타크타로프의 출연은 영화의 액션 시퀀스에 리얼리티와 파워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배신으로 얼룩진 임무, 고독한 영웅의 복수, 그리고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라는 흥미로운 소재는 90년대 액션 영화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시원한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존 드레이크가 펼쳐낼 처절한 사투와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연대는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팝콘과 함께 짜릿한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앱솔루트 포스>가 바로 그 해답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연소자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