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야생의 심장이 부르는 아프리카, 사랑과 운명을 건 위대한 모험의 서막!

밀림의 왕, 타잔의 전설은 수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1998년 칼 쉔켈 감독이 선보인 <로스트 시티>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 영웅 서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문명과 야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타잔의 고뇌와 그가 지켜야 할 것들의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가족,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입니다. 캐스퍼 반 디엔이 타잔 역을 맡아 야성적인 매력과 섬세한 감정을 동시에 그려냈으며, 제인 마치, 스티브 워딩튼, 윈스턴 쇼나 등 명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영화는 1904년, 정글 깊은 곳에서 발견되어 영국 귀족의 삶을 살아가던 존 클레이튼, 즉 타잔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약혼녀 제인과의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과 함께 아프리카 고향의 위험을 알리는 주술사 무감비의 강력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백인 약탈자들의 손아귀에서 고통받는 대륙의 비명이 그의 야생 심장을 뒤흔들었던 것이죠. 결국 타잔은 문명의 삶과 약혼녀를 뒤로한 채, 보물로 가득한 고대 문명도시 오파를 노리는 레이븐즈 일당의 무자비한 탐욕으로부터 자신의 진정한 고향을 수호하기 위해 다시금 아프리카의 깊은 밀림 속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위험천만한 여정 속에서 그는 오랜 친구들과 조우하고, 약탈자들의 야만적인 행태에 맞서 고대 도시 오파와 그 안에 담긴 신비로운 힘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과연 타잔은 탐욕스러운 침략자들로부터 아프리카의 보물과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의 위대한 모험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고전적인 타잔의 매력을 90년대의 감성으로 스크린에 옮긴 <로스트 시티>는 오랜만에 정통 어드벤처 영화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캐스퍼 반 디엔은 타잔의 육체적인 강인함뿐만 아니라, 문명인 존 클레이튼과 밀림의 왕 타잔 사이에서 번뇌하는 내면을 훌륭하게 표현해냅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광활하고 생생한 정글의 풍경은 그 자체로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의 스케일을 더합니다. 액션과 어드벤처, 판타지 요소가 적절히 버무려져 지루할 틈 없는 전개를 선사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오락 영화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버리고 야생의 본능에 충실하며 정의를 쫓는 타잔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던지며, 우리 안의 잊혀진 용기와 순수함을 일깨울 것입니다. 모험과 정의, 그리고 사랑을 향한 타잔의 뜨거운 심장을 따라 <로스트 시티>로 떠나는 스펙터클한 여정에 동참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칼 셴켈

장르 (Genre)

가족,액션,어드벤처,판타지

개봉일 (Release)

1998-09-19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5세미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알타비스타필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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