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사랑이 시작되는 원시 시대, 돌들의 도시 '록 베가스'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스 대소동!"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현대 석기 시대 가족, '플린스톤'의 탄생 비화가 궁금하신가요? 2000년에 개봉한 브라이언 레반트 감독의 영화 <플린스톤 (The Flintstones In Viva Rock Vegas)>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하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1994년 영화보다 훨씬 이전으로 돌아가, 프레드와 바니가 어떻게 각자의 영원한 동반자 윌마와 베티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사랑스러운 프리퀄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가족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야기는 '베드 락'에서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된 둘도 없는 친구, 프레드 플린스톤(마크 애디 분)과 바니 러블(스티븐 볼드윈 분)의 빛나는 청춘 시절에서 시작됩니다. 한편, 부유한 상속녀 윌마 슬래우플(크리스틴 존스턴 분)은 정략결혼의 압박과 지루한 상류층 생활에 지쳐 가출을 감행하고, 우연히 만난 다정한 베티 오세일(제인 크라코스키 분)과 친구가 되어 함께 멜록 팰리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죠. 운명처럼 얽힌 두 남자와 두 여자는 처음에 서로 '짝'을 잘못 찾아 황당한 첫 데이트를 치르지만, 이내 진정한 사랑의 상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커플은 황홀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화려한 도시 '록 베가스'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지만, 윌마의 재산을 노리는 야비한 사업가 칩 록펠러(토마스 깁슨 분)가 음모를 꾸미고 있어 이들의 사랑에 위기가 닥쳐옵니다. 과연 프레드와 바니는 록 베가스의 유혹과 록펠러의 계략으로부터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외계인 그레이트 가주(앨런 커밍 분)의 등장 역시 이들의 여정에 어떤 예측불허의 재미를 더할지 기대됩니다.


<플린스톤>은 현대 문명 이전의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사랑과 우정, 그리고 모험이라는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비록 개봉 당시 비평가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플린스톤'이라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다시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특히 프레드와 윌마, 바니와 베티가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고 가족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원작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원시 시대의 사랑과 모험이 가득한 <플린스톤>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브라이언 레번트

장르 (Genre)

코미디,가족

개봉일 (Release)

2000-07-29

러닝타임

92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스티븐 드 수자 (각본) 짐 제너웨인 (각본) 톰 S. 파커 (각본) 조셉 바바라 (기획) 윌리암 한나 (기획) 캐서린 케네디 (기획) 데이비드 커쉬너 (기획) 제랄드 R. 몰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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