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코아 2000
Storyline
지구 최후의 날, 핵폭발보다 거대한 지진이 깨운 심해의 공포!
2000년, 밀레니엄의 시작과 함께 인류는 또 다른 거대한 위협에 직면합니다. 로드니 맥도날드 감독이 선사하는 액션 드라마 <딥 코아>는 바로 그 숨 막히는 순간을 스크린에 담아내며 관객들을 지구의 가장 깊은 곳으로 초대합니다. 크랙 쉐퍼, 제임스 루소, 브루스 맥길, 윌 휘튼 등 친숙한 얼굴들이 총출동하여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맞서는 인간의 투쟁을 그려낸 이 영화는, 과학 기술의 오만이 초래한 파멸 앞에서 인류의 운명이 한 팀의 손에 달린 긴박한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단순한 지진을 넘어 행성 전체의 붕괴를 경고하는 <딥 코아>는 심장을 조이는 스릴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재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평화롭던 태평양 해저, 세계 최대 석유 매장지를 탐사하던 첨단 유정 굴착 장치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 사고는 연쇄 폭발을 일으키며 순식간에 열대 섬을 덮치는 해일과 시베리아 마을을 삼켜버리는 거대한 싱크홀을 만들어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지질학자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재앙에 혼란스러워하고, 오직 한 사람, 과거 파면당했던 지질학자 브라이언 고든(크랙 쉐퍼 분)의 경고만이 유일한 실마리로 떠오릅니다. 그는 해저 지구 맨틀의 균형이 깨지면서 지구가 폭발할 수도 있다는 섬뜩한 주장을 해왔습니다. 정부는 고든을 찾아 그가 설계했던 핵폭탄을 이용해 맨틀 내부의 압력을 상쇄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맡깁니다. 제한 시간은 단 5일. 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과 하와이의 할리칼라 산이 잇따라 폭발하며 전 세계는 혼돈에 휩싸입니다. 고든은 오랜 친구인 지질학자 샘(브루스 맥길 분), 그를 구해준 루터, 지성파 채굴업자 로드니(윌 휘튼 분), 그리고 USGS의 캐럴로 구성된 드림팀을 재결성하여 인류를 구원할 미션에 나섭니다. 해저 120마일 아래, 오직 정확한 직관력과 최첨단 기술에 의지한 채 지구 핵의 깊은 심연으로 향하는 이들의 여정은 시작부터 난관의 연속입니다.
압도적인 자연재해 속에서 인류의 희망을 짊어진 소수 정예 팀의 사투를 그린 <딥 코아>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끊임없이 몰아치는 위기 상황으로 시청자들을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입니다. 지구 맨틀의 균열부터 거대 해일, 화산 폭발까지, 스케일 큰 재난들이 실감 나게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과학적 탐험과 인류 구원이라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결합한 이 영화는, 2000년대 초반 재난 영화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비록 일부 평가에서는 B-무비적인 특성이나 특수효과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재난 영화 특유의 긴박감과 흥미로운 설정, 그리고 스타트렉 시리즈로 익숙한 배우들의 열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딥 코아>는 분명 놓쳐서는 안 될 선택이 될 것입니다. 거대한 지구적 위기 앞에서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00-10-21
배우 (Cast)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