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수백만불의 돈이 걸려 있는 재판에 증거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급히 출두하고 있던 젊은 유망한 변호사 게빈 베넥은 알코올 중독자인 보험외판원 도일 깁슨과 접촉사고가 난다. 스스로가 인생의 패배자라고 생각하며 술에 의지하며 살고 있던 도일 깁슨은 이제 마지막 희망인 아이들의 양육권을 위해서 법원으로 가고 있던 길이었다. 아름다운 부인과 결혼하여 살고 있으며 고급 벤츠를 타고 있는 젊고 유능한 변호사 베넥과, 그와는 상대적으로 부인에게 이혼당했고 술주정뱅이인 깁슨의 접촉 사고는 영화 체인징 레인스 (직역: 차선변경)의 모티브가 되는 사고이며 두 사회계층 간의 충돌이다. 이유는 다르지만 법원에 가기 위해 너무나도 시간이 급한 이 둘의 사고로 도일 깁슨의 게빈 베넥의 무성의한 사고처리로 제 시간에 법정에 출두하지 못하게 되고, 마지막 희망인 아이들의 양육권마자도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잘못된 차선 변경으로 야기된 사고는 도일 깁슨의 희망만 빼앗아 간 것은 아니다. 게빈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재판의 증거 제출서류를 분실한 것이다. 그리고 그 분실된 서류는 도일 깁슨이 사고 현장에서 습득하게 된다. 결국 게빈 베넥에 의해 마지막 희망을 빼앗긴 도일 깁슨은 배넥의 인생을 단 한순간에 망쳐 버릴 수도 있는 서류를 손에 넣게 된 것이다. 그 증거서류가 없으면 게빈 배넥은 횡령죄로 고소 당할 처지이며, 자신이 출세하기 위해 애써온 모든 노력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제 이 둘은 한번의 잘못된 차선 변경으로 인해 만들어진 악연을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주어지는데...

Details

감독 (Director)

로저 미셸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02-11-29

러닝타임

9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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