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재중동포 김광호의 인상적인 데뷔작. 육체적, 정신적 천형(天刑)을 안고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두 팔을 잃고 외딴 산기슭에서 혼자 살아가는 철수(Zezhu)는 도피해 온 벙어리 여인 향숙(Xiangshu)과 살게 되면서 아늑함을 느끼게 되지만, 자신이 방치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이 떠올라 괴로워하게 된다.김광호는 간결하고 절제된 스타일을 내내 유지하면서 철수의 시점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끌고 가고 있다. 이 소박한 스타일이야말로 철수의 심리적 갈등과 고뇌를 표현하는 데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비전문 연기자들의 연기 역시 그러한 영화 스타일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Details

감독 (Director)

김광호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08-07-11

러닝타임

97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스튜디오느림보

주요 스탭 (Staff)

김광호 (각본) 강춘 (각본) 김광호 (제작자) 장률 (프로듀서) 고영재 (프로듀서) 주금철 (촬영) 박성일 (조명) 최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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