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종교와 국가에 대한 도발적이면서도 은유적인 주장, 풍자가 가득 담긴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의 작품. 한 해의 마지막인 파사다사(크리스마스가 오기 두 주 전) 기간에 공연되는 멕시코 민중의 \'파스토렐라\'(멕시코에서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에 공연되는 미스터리한 연극)를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수년 간 몸담아온 낡은 전차를 폐차시키겠다는 결정에 화가 난 두 젊은 직원(운전사와 차장)이 낡은 전차를 몰고 마지막으로 멕시코 시내를 여행하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여정을 다룬 작품으로 브뉘엘이 멕시코 시절에 만든 수작이다. 이 영화에는 종교와 국가에 대한 브뉘엘의 도발적이면서도 은유적인 주장과 풍자가 가득 담겨 있다. 정상궤도를 이탈한 전차 여행은 다분히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전체 궤도를 따라 펼쳐지는 멕시코의 사회적인 현실 때문에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영화를 또한 떠올리게 한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08-08-22

배우 (Cast)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멕시코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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