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살아생전 1,900점이 넘는 스케치와 회화를 완성시킨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 개신교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난 그가 처음부터 직업 화가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니다. 학교 졸업 후 순회 설교자로 벨기에의 탄광촌 보리나지에 간 반 고흐는 그곳의 참담한 현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을 발견했고, 이에 놓았던 붓과 펜을 다시 들어 그림으로 보리나지의 실상을 세상에 알릴 결심을 한다. 그 후 어둡고 암울한 탄광촌을 떠난 반 고흐는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옮겨 다니며 여러 사람과 장소를 보고 경험하며 그 모습들을 자신의 화폭에 담는다. 그러면서 그의 작품에선 새로운 기법이 사용되고 밝은 색들로 하여금 따뜻함이 발산하게 되지만, 반 고흐는 이미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었다. 당시 사람들에게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만 여겨진 반 고흐. 하지만 지금 그가 머물면서 작품 활동을 했던 유럽 여러 도시에서의 그의 영향력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반 고흐의 짧은 인생을 함께 되짚어 보며 동시에 그의 수많은 작품을 가능케 했고 주제가 되었던 주변 환경과 인물들을 함께 살펴본다.

Details

감독 (Director)

폴 몰린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13-06-27

러닝타임

5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독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루드 더크 (촬영) 마크 무크호크 (편집) 피에트 수어 (음악) 워너 크롤 (미술) 롭 반 슌더발트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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