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사망한 이래 그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계속 발표되었다. 그러나 탐미주의적인 보넬로의 영화세계만큼 젊음과 아름다움, 부를 모두 손에 넣은 채 고립된 공간에서 비현실적인 영감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던 생 로랑의 삶과 잘 어우러지는 것도 없다. 영화에는 감독의 생 로랑에 대한 애정이 절절히 녹아 들어있다. 제목이 띠는 중의성(이브 생 로랑이 아닌 생 로랑을 제목으로 택하여 성인(saint)이 강조된다), 그리고 영화의 비연대기적 구성은 생 로랑을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로 염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다. 쉽게 깨져버릴 것만 같은 섬세한 예술가의 초상을 개성있게 그려낸 이 영화는『 카이에 뒤 시네마』의 극찬을 받은 전쟁론 (2008), 국내에도 개봉된 라폴로니드: 관용의 집 (2011) 등으로 알려진 베르트랑 보넬로의 7번째 장편 극영화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소개된 후 부산을 찾는다.

Details

감독 (Director)

베르트랑 보넬로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15-04-16

러닝타임

135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베르트랑 보넬로 (각본) 토마스 바이드게인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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