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노조 농성을 하며 생활고에 못 이겨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 성민은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성민은 노조반장의 배려로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지만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게 된 상황에 밀려드는 상실감과 죄책감에 아내와 맨 몸으로 거리를 배회하게 된다. 하루 종일 무작정 걷다가 늦은 오후가 되어 쉴 곳이 필요한 이들은 간단한 텐트를 챙겨 산으로 오른다. 무의식적으로 산으로 들어가게 된 이들 부부는 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기약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한여름의 산 속은 한가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이다. 성민은 함께 노조를 했던 동료를 찾아가 일자리를 구해보지만 녹녹치 않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산 속 텐트에 아내가 없다. 서로 말없이 오랜 시간을 버텨 왔지만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 점차 분노로 가득 차며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최할 수 없던 어느 날, 성민은 산 속에 들어온 청소년 무리들, 사채업자와 빚쟁이들을 마주치게 된다. 성민은 괴로운 날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점점 괴물로 변해가게 되는데...

Details

감독 (Director)

전규환

장르 (Genre)

판타지,스릴러,액션

개봉일 (Release)

2018-02-15

러닝타임

105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트리필름

주요 스탭 (Staff)

전규환 (각본) 최미애 (프로듀서) 김학배 (촬영) 김영만 (촬영) 김현호 (촬영) 지정훈 (촬영) 김남균 (촬영) 최장민 (촬영) 한은경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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