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2019
Storyline
"분노의 허리케인, 단 1시간의 생존게임"
2018년, 스크린을 강타하며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했던 영화 <허리케인(Landfall)>이 예측 불가능한 스릴로 관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래비스 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단순한 재난 영화를 넘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터져 나오는 인간 본연의 욕망과 복수심, 그리고 처절한 생존 의지를 짜릿하게 그려냅니다. 롭 스탠필드, 크리스틴 콘돈, 베론 웰스, 그리고 다렐 히스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시속 222km의 광풍이 몰아치는 현장 한복판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하죠. <허리케인>은 자연재해의 압도적인 위협과 함께 인간 내면의 폭풍이 휘몰아치는 밀도 높은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야기는 호주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태풍 ‘앤디’가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맹렬히 다가오는 1982년, 한적한 외딴 집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다짐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던 메이지와 딜런 남매는 폭풍이 몰아치는 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정체불명의 세 남자가 그들의 보금자리를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며 모든 계획은 뒤틀리고 맙니다. 자연의 거대한 분노 속에서, 고립된 한 공간에 복수를 꿈꾸는 남매와 비밀스러운 침입자들이 함께 갇히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죠.
설상가상으로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한 시간뿐. 태풍의 눈이 지나가는 짧은 순간, 바람이 잠시 잦아드는 그 찰나의 순간만이 외부로 탈출하거나 최후의 결전을 벌일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됩니다. 모든 것을 날려버릴 듯한 태풍 한복판에서, 생존과 복수, 그리고 탐욕이 뒤섞인 이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숨통을 조여오는 시간의 압박과 예측할 수 없는 인간 심리의 충돌은 영화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관객들을 압도할 것입니다.
<허리케인>은 단순한 재난 영화가 아닙니다. 압도적인 자연의 힘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 군상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스릴러이며, 동시에 정의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을 그린 복수극이기도 합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와 그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사투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만약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긴장감과, 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 드라마에 매료되고 싶다면 <허리케인>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입니다. 자연과 인간, 두 가지 거대한 폭풍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당신의 심장을 뒤흔들 강력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99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호주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