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길을 묻다 2021
Storyline
"길 위에서 비로소 마주한, 진짜 '나'를 위한 여정"
치열한 연기 인생 속에서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영화, 진승현 감독의 <전주에서 길을 묻다>를 소개합니다. 2019년에 제작되어 2021년 6월 1일 관객들과 만났던 이 작품은, 배우라는 직업이 가진 숙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낸 드라마 로드무비입니다. 주연을 맡은 강양은, 조성희, 최수경, 윤정원 배우들의 실제 삶과 직업, 그리고 경험들이 영화 속에 녹아들어, 스크린 너머 진정성 있는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배우들의 이야기를 넘어,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만의 길'을 찾아 나설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영화 <전주에서 길을 묻다>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운명을 가진 배우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전주로 떠나는 특별한 로드무비를 그립니다. 스포일러 없이 줄거리를 풀어보자면, 연기라는 꿈을 좇으며 때로는 상처받고 외로움에 지치기도 하는 이들은, 전주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뜻밖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여행은 단순히 지리적인 이동을 넘어, 내면의 깊숙한 곳에 자리한 자신들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자아를 찾아 변화해가는 '성장 프로젝트'가 됩니다. 그들은 길 위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때로는 부딪히며, 배우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뇌와 성찰을 카메라 앞에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익숙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전주의 길 위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영화는 이러한 여정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선 과거의 나와 멀어져야 한다'는 깊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잔잔하지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배우들의 실제 이름과 직업, 삶의 배경이 작품에 반영된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되어,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고민이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연기자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현대인의 보편적인 모습을 담아내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주인공 강양은 배우가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에너지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힌 것처럼,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전주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으며,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91분이라는 시간 동안, 이 영화는 배우들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관객들 또한 자신만의 길을 묻고 답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꿈과 희망을 다시금 꺼내보고 싶은 분들, 그리고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공감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전주에서 길을 묻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진진엔터테인먼트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