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시걸의 테이큰 파이널 2019
Storyline
돌아온 액션 마스터, 스티븐 시걸의 심장을 울리는 마지막 임무!
왕년의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이 직접 각본을 쓰고 제작에 참여한 열정적인 프로젝트, 영화 '스티븐 시걸의 테이큰 파이널'(Attrition)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개봉한 이 작품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깊이 있는 서사와 스티븐 시걸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키도 위주 액션에서 벗어나 쿵푸, 특히 영춘권 스타일에 집중한 역동적인 액션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스티븐 시걸의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팬 시우 황, 유 강 등 아시아 액션 영화계에서 잔뼈 굵은 배우들이 합세하여 더욱 풍성한 액션 시퀀스를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범죄가 만연한 도시 '몽라'를 배경으로, 과거 특수부대원이었던 '액스'(스티븐 시걸)가 의사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폭력으로 점철된 과거를 뒤로하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죠.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 소녀 '타라'가 잔혹한 범죄 조직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절박한 타라의 아버지는 액스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액스는 납치된 소녀의 특별한 능력과 그녀를 둘러싼 어둠의 배후를 감지하고, 고뇌 끝에 은둔했던 옛 동료들을 불러 모으게 됩니다. 과거의 그림자를 떨쳐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액스에게, 타라의 납치는 정의감을 다시 일깨우는 운명적인 부름과 같습니다. 과연 그는 오랜 세월 함께했던 동료들과 함께 소녀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폭력 조직의 본거지를 급습하는 액스의 마지막 임무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스티븐 시걸의 테이큰 파이널’은 스티븐 시걸이 직접 각본을 쓰고 제작한 만큼, 그의 철학과 액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한 리뷰어는 이 작품이 최근 스티븐 시걸 영화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졌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CGI 효과가 언급되기도 하지만, 탄탄한 연출과 스티븐 시걸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액션 팬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것입니다. 특히, 팬 시우 황과 유 강 등 명품 조연들의 활약은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마치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를 연상시킨다는 스티븐 시걸 본인의 언급처럼 동양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액션 시퀀스를 기대하게 합니다. 액스라는 캐릭터를 통해 정의를 구현하는 스티븐 시걸의 묵직한 존재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영화는 놓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영광을 넘어선 그의 '마지막 임무'에 함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Details
러닝타임
8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홍콩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