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불가능한 만남, 폭발하는 시너지! 세상을 뒤흔들 두 남자의 빅매치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선사하는 짜릿한 속도감과 화려한 액션은 언제나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러나 2019년, 이 전설적인 프랜차이즈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시리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던 두 남자,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를 전면에 내세운 스핀오프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입니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들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영화는 7억 6천만 달러가 넘는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웠죠. 이 영화는 단순한 스핀오프를 넘어, 두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액션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네 번이나 세상을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절 실패로 특수요원 자리에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라는, 극과 극의 두 남자가 세계적인 위협 앞에서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들의 불가능한 미션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탈취하고 인류를 위협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빌런 '브릭스턴 로어'(이드리스 엘바)를 막는 것입니다. 브릭스턴은 스스로를 '인류의 미래'라 칭하며 압도적인 힘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인물로, 홉스와 쇼의 여동생이자 MI6 요원인 '해티 쇼'(바네사 커비)를 쫓습니다. 으르렁거리는 서로를 향한 불신과 경멸 속에서도, 피할 수 없는 위협 앞에서 이들은 점차 서로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티격태격하는 구강 액션만큼이나 화려한 맨몸 액션과 총격전, 그리고 잠시 잊고 있던 '가족'이라는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과정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 2' 등을 연출하며 액션 장르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연출력으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그는 강렬한 스타일과 연출의 기교를 활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스크린에 구현해냈습니다.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면 자동차 추격 장면의 비중이 다소 줄어든 것에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빈자리를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피지컬 액션과 유쾌한 입담으로 완벽하게 채워냅니다. 두 배우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코미디 요소는 관객들에게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바네사 커비가 연기하는 해티 쇼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드리스 엘바의 강렬한 빌런 연기까지 더해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머리 아픈 고민 없이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즐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들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여정에 동참할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바로 스크린으로 향하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데이빗 레이치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19-08-14

러닝타임

136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개리 스콧 톰슨 (원작) 크리스 모간 (각본) 드웨인 존슨 (제작자) 크리스 모간 (제작자) 닐 H. 모리츠 (제작자) 제이슨 스타뎀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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